헤어지고 일주일 지났을때 연락을 했었다.
그때당시엔 sns는 모두 친구가 끊기고 카톡은 차단당했었다.
그래서 문자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이야기 하자고.
하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았고
내 마지막 부탁조차 들어주지 않았다.
이해는 된다. 얼굴 보면 힘들거니까
결국 나는 마지막도 구질구질하게 페메랑 문자 이 마지막 연락수단만큼은 차단하지 말아달라, 우리 꼭 나중에 다시 다 잊고 만나자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찌질하게 뱉었다.
그럴수 밖에 없던 이유가 헤어질 때 미련이 엄청 남게 말을 해서였던것 같다. 한마디로 희망고문 당한거지.
아무튼 헤어질 당시랑 문자로 붙잡았을 때 둘다 다시보자는 약속 꼭 지키겠다 해서 나는 점점 괜찮아 지고 내 일상이 돌아오고 있었다.
그래도 안슬픈건 아니였고 매일 염탐은 했지
근데 어제 갑자기 페북을 차단했더라고
지인을 통해서 들은바로는 이제 남은 연락수단 모두다 차단했다 했다더라
그 말 듣고 너무 화가났다
예의상 한 말이여도 그 말 때문에 나는 한달간 희망고문을 당해 왔던간데, 처음부터 확실하게 하던가 왜 이제와서 이럴까
화가났지만 혼자 차분히 감정을 정리해봤다.
드디어 깨달았다.
아 우리 연애는 진짜 완전히 끝났고
이제 다시 볼 일이 없구나
이 사람도 다 생각이 있겠지, 내가 죽도록 갑자기 미워져서 그런건 아닐 것을 아니까, 이게 그 사람의 잊어가는 과정이구나 싶었다
이 생각이 드는순간 솔직히 슬프긴 했는데 눈물은 안났다.
현실을 받아들인 순간이였던거지
그래도 오늘 아침 눈을 뜨니까 힘들긴 하더라 .
밥먹다가 울고 퇴근 후에 텅 빈 집에서 유튜브 보며 웃디가 울고
그래도 이전처럼 다시 만날거라는 희망이 없어져서 그런지
매달려야겠다는 생각은 이제 하나도 안들더라.
이렇게 한달동안 미미하지만 아주 더디게 상처가 나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마무리로 나에게 하고픈 말, 헤어진 누군가에게 해주고픈 말을 써내려 가며 옛 사랑에 대한 감정을 점점 지워가려고 한다.
너의 상처가 흉이 지지 않도록
언젠가 약이 되어줄 사람이 나타날거야
너의 노력이 헛것이 되지 않도록
그가 너의 진실된 마음을 알아차리는 날이 올거야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이야 너는
사랑했던 사람을 위해 손을 놓아줄 줄 필요도 있단다
이제는 너 자신을 사랑하고 그러한 너를 위해
그 사람의 손을 정말 놓을 때다
좋은 기억은 기억 한편에 묻어두기를
그 좋았던 기억들은 현재 너의 가슴에 맴돌며 상처를 덧나게 할테니까
이것 또한 인생의 경험이라 생각하고
나, 그리고 헤어진 모든 사람
정말 그 사람과 너 자신을 생각한다면
손을 놓아줄 필요도 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티자 우리
한달만에 희망을 버리게 된 계기
그때당시엔 sns는 모두 친구가 끊기고 카톡은 차단당했었다.
그래서 문자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이야기 하자고.
하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았고
내 마지막 부탁조차 들어주지 않았다.
이해는 된다. 얼굴 보면 힘들거니까
결국 나는 마지막도 구질구질하게 페메랑 문자 이 마지막 연락수단만큼은 차단하지 말아달라, 우리 꼭 나중에 다시 다 잊고 만나자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찌질하게 뱉었다.
그럴수 밖에 없던 이유가 헤어질 때 미련이 엄청 남게 말을 해서였던것 같다. 한마디로 희망고문 당한거지.
아무튼 헤어질 당시랑 문자로 붙잡았을 때 둘다 다시보자는 약속 꼭 지키겠다 해서 나는 점점 괜찮아 지고 내 일상이 돌아오고 있었다.
그래도 안슬픈건 아니였고 매일 염탐은 했지
근데 어제 갑자기 페북을 차단했더라고
지인을 통해서 들은바로는 이제 남은 연락수단 모두다 차단했다 했다더라
그 말 듣고 너무 화가났다
예의상 한 말이여도 그 말 때문에 나는 한달간 희망고문을 당해 왔던간데, 처음부터 확실하게 하던가 왜 이제와서 이럴까
화가났지만 혼자 차분히 감정을 정리해봤다.
드디어 깨달았다.
아 우리 연애는 진짜 완전히 끝났고
이제 다시 볼 일이 없구나
이 사람도 다 생각이 있겠지, 내가 죽도록 갑자기 미워져서 그런건 아닐 것을 아니까, 이게 그 사람의 잊어가는 과정이구나 싶었다
이 생각이 드는순간 솔직히 슬프긴 했는데 눈물은 안났다.
현실을 받아들인 순간이였던거지
그래도 오늘 아침 눈을 뜨니까 힘들긴 하더라 .
밥먹다가 울고 퇴근 후에 텅 빈 집에서 유튜브 보며 웃디가 울고
그래도 이전처럼 다시 만날거라는 희망이 없어져서 그런지
매달려야겠다는 생각은 이제 하나도 안들더라.
이렇게 한달동안 미미하지만 아주 더디게 상처가 나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마무리로 나에게 하고픈 말, 헤어진 누군가에게 해주고픈 말을 써내려 가며 옛 사랑에 대한 감정을 점점 지워가려고 한다.
너의 상처가 흉이 지지 않도록
언젠가 약이 되어줄 사람이 나타날거야
너의 노력이 헛것이 되지 않도록
그가 너의 진실된 마음을 알아차리는 날이 올거야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이야 너는
사랑했던 사람을 위해 손을 놓아줄 줄 필요도 있단다
이제는 너 자신을 사랑하고 그러한 너를 위해
그 사람의 손을 정말 놓을 때다
좋은 기억은 기억 한편에 묻어두기를
그 좋았던 기억들은 현재 너의 가슴에 맴돌며 상처를 덧나게 할테니까
이것 또한 인생의 경험이라 생각하고
나, 그리고 헤어진 모든 사람
정말 그 사람과 너 자신을 생각한다면
손을 놓아줄 필요도 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티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