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혹시 튼살 있니

ㅇㅇ2020.06.06
조회183,956


아 나 진짜 너무 심해 튼살 볼때마다 짜증나

+미안한데 나 원래 튼살 조금 밖에 없었는데 다이어트 해서 10키로 넘게 빼고 키가 갑자기 커서 생긴거야 제발 알고 좀 말해줘
그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지도 않아 너네 댓글에 상처받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고 좀 댓글 달아줘

+ 자꾸 댓 더럽게 쓰는 애들 있는데 튼살 뚱뚱하다고 무조건 생기는거 아니고 마른사람도 생겨 극혐 ㅇㅈㄹ 하는데 그러면 조용히 뒤로가기 쳐 눌러라 힘들게 들어와서 그켬 이지 랄 떨지말고 댓좀 생각하고 쓰셈 사람들 상처주는말 그만해

+아씨 발년아 80키로아니고 162/55인데 하체로 살이 몰려 있어서 그래 보이는거다 ㅋㅋ 말 가려서 해라

댓글 277

ㅇㅇ오래 전

Best진짜 튼살은 틀 애들은 다 트고 안트는 애들은 안트더라..ㅅㅂ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진짜 신기했던게 난 내 튼살 자국이 뭔지도 모르고 되게 좋아했었엌ㅋㅋ뭔가 내 몸에만 있는 특이한 패턴 같달까 엄마가 징그럽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엄청 이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사실은 아직도 그렇게 생각해 나한테만 있는 무늬잖아 그렇게 보면 결국 아름다움이라는 것도 사회가 정의하는게 아닐까 싶고... 새벽감성이라 말이 길어졌는데 그래두 쓰니야 걱정마 난 태어나서 50 넘어간적도 없는데도 튼살 있고 다른 사람 튼살 보여도 이쁘다고 생각해 내가 취향이 독특한건가

ㅇㅇ오래 전

Best튼살 있다고 살찐거 아니야 나 50kg 넘어본적 없는데도 튼살 있어

ㅇㅇ오래 전

Best원래 댓글 잘 안 다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 남겨요. 30살 넘을때까지 키 165에 평균몸무게 53 최고 몸무게 57이었는데(과체중은 아니었다는 이야기) 성장기 때 허벅지 안쪽이 텄더라구요. 어릴때라 튼살크림이 뭔지, 발라야한다는 것도 모르고 방치했더니 시간지남에 따라 음푹 패이면서 하얗게 변했는데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잘 안보여서 성인되서는 짧은 치마나 핫팬츠도 잘입고 다녔어요. 연애할 때 특별히 신경쓰여하는 사람도 없었구요. 그러다 나이 서른이 넘어서 갑자기 제거를 해볼까 싶어서 150만원을 들여서 레이저를 받았는데 정말 아파요.. 레알 아픔 진짜야.. 그리고 총 5회를 받았고 다 끝난지 2년쯤 지났는데 글쎄... 패여있는 부분이 조금 차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얗던 흉터가 적갈색으로 변해서 예전보다 오히려 눈에 더 잘 띄게 되었답니다. ㅎㅎ 의사쌤은 여기에 색소를 제거해주는 흉터레이저를 또 하라는데 더 이상 아픈 건 못 참겠어서 거절했구요. 임신했을 때는 살이 20키로나 쪘는데 튼살크림 열심히 발랐더니 배나 기타 부위 하나도 안 텄어요. 울긋불긋한 부분들이 있어서 틀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없어졌어요. 결론은 지금 사진 속 붉은 튼살은 개선의 여지가 있으니 튼살크림 부지런히 바르세요. 어린 친구면 가격이 비쌀까봐 부담 느낄 수도 있는데 꼭 대표적인 가격대 있는 제품들말고 저렴한 제품도 있으니까 잘 찾아보고 사서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냥 두어도 괜찮아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하얗게 변하니까 잘 안 보인답니다. 전혀 생활에 지장 없어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이제 5개월인 우리딸이 나중에 사춘기가 와서 고민이 있을 때 누군가 이렇게 고민을 함께 나눠주길 바라보며~~ 아줌마 착하지...? ㅎㅎㅎ

ㅇㅇ오래 전

Best간호사시절 엉덩이 주사 맨날 놓으면서 놀랐음. 대부분 사람들이 엉덩이가 많이 터져 있다는것을.... 일반인들은 남의 엉덩이 볼일이 없어서 그렇지. 내가본 10명중 7명은 터져있던데? 그러니 넘 스트레스 받지마세용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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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난 튼살이란걸 모를때 초딩때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하도 맞아서 생긴건줄 알았음

ㅇㅇ오래 전

나 엉덩이에만 튼살 생겨서 튼살 생긴지도 몰랐음 엄마가 말씀해주셔서 알았어ㅅ뷰

ㅇㅇ오래 전

튼살크림 바르면 많이 없어져. 키땜에 생기면 가로로 생기고 살땜에 생기면 세로로 생기는데 이건 본인 살성에 따라 케바케로 생기는 거라 미리 관리를 해도 키 크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으니 할 수 없지 뭐... 내친구는 160에 80 넘는데 튼살 없는 애도 있고 162에 47인데 튼살 있는 애 있어. 47인 애는 가로로 있긴 한데 무릎 뒤쪽 이런데...

오래 전

튼살 타투로 완벽하게 지울 수 있어! 살도 차올라서 티 안난데!! 가격은 20만원 정도고.

ㅇㅇ오래 전

튼살에 착색은 왜그런지 아는사람 ..

ㅇㅇ오래 전

그거 좀 지나면 하옇게 변해! 뻘건건 없어져서 좀 괜찮으니 조금만 버텨!

ㅇㅇㅇ오래 전

사바사겠지만 나도 옛날에 엄청 뚱뚱했을때 종아리 튼살 오졌는데 살 빼고 나니까 되게 희미해졌었어 근데 팔뚝은 진짜 그대로더라..

오래 전

와 나도 허벅지에 저거 생겨서 뭔가 했는데 튼살이었구나 ㅅㅂ 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와 나다ㅠㅠ 원래 마른편에서 보통 몸무게 됐는데 튼살 완전 심하게 생김 10키로 쪘더니 생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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