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한테 자꾸만 이상하게 대해요.

나어떡해2020.06.06
조회184

안녕하세요ㅠㅠ 저는 올해 중3 된 학생입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게요ㅠㅠ 일단 짝남은 작년에는 저랑 같은 반이었는데 이번에는 반이 엇갈려서 다른 반이 되었어요! 바로 옆반이지만요.
다른 반이지만 짝남이 장난을 자꾸 쳐줘서 그래도 얘기는 조금 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저는 그때마다 계속 툴툴대요... 예를 들어 한 상황을 풀어볼게요!
제가 교실에서 복도로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짝남이 오더니 제 앞을 자꾸 막고 길막을 하는 거예요 ㅡㅡ 그래서 제가 너 정말 왜 자꾸 촐싹대냐고 말했어요. 그리고 복도에서도 길막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또 너 정말 이상하다고 말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생각해도 왜 자꾸 밉보일 짓만 하는 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저는 그 아이한테 단 한 번도 말을 먼저 걸어보지 못했어요... 너무 창피해서... 어쨌든 걔가 저한테 장난을 쳐도 반응이 한결같이 구리니까 저한테 이제 장난을 안 치는 거 같아요... 사실 장난 안 친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매일 저앞에서 까불던 짝남이 안 까부니까 좀 마음이 이상해요...

지금 최대 고민은 " 짝남은 제가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아나? " 이거예요ㅠㅠ

죄송해요... 글이 너무 뒤죽박죽이죠?...ㅠㅠ 책 많이 읽고 글 쓰는 연습을 더 열심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