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자녀 지원금 신청서 받았는데 조건에 맞는 애가 반에 나랑 어떤 남자애 두명밖에 없었어 걔가 내 옆자리 였는데 종이 받자마자 나는 지원금 안받아도 되는데 이러고 바로 사물함에 집어넣은거야 자기 집은 돈 많다 이런 거 받아서 자존심에 기스났다?? 이런 뉘앙스였는데 그 종이 받은 애가 나랑 걔밖에 없는데 그 말을 듣고 나도 부모님 인적사항 꾸역꾸역 계속 쓰고있기가 좀 그래서 일단은 나도 사물함에 종이 넣고 말았음 생각해보니까 기분이ㅜ별로 좋지는 않아 우리 집도 돈 많이 버는데 ㅡㅡ 무시 당한 느낌도 들고... 그냥 걔가 배려가 조금 없었던거지 나 기분 나쁘라고 한 말은 아니겠지...?? ㅠㅠ
이거 기분 나빠도 되는거야 아님 내가 피해망상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