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두달 동안 남편과 사소한 일로 자주 다퉜고, 그때마다 이혼하자는 남편때문에 욱하는 마음으로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고, 현재는 조정기간입니다.
조정기간 중, 초반에는 이혼을 하고 싶지 않아서 남편과 대화로 잘 풀어나갔고, 그렇게 행복할 줄 알았으나..
또 사소한 일로 다투고, 막말하며 이혼하자는 남편에게 정이 뚝 떨어진것 같습니다.. 크게 싸우고 3주 간 서로 없는 사람처럼 말도 안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자기가 잘못했다며 용서를 빌었어요. 앞으로 잘 하겠다고.. (남편은 이혼가정입니다 그래서 이혼하자는 말도 쉬운걸까요ㅠㅠ)
진심으로 용서를 빌어서 저도 남편을 다시 보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팠을때 사소한 싸움에도 매번 이혼하자고 막말(욕 사용)하는 모습에 대한 실망이 커서인지.. 쉽지가 않네요
남편과의 미래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자꾸 단점만 보이고.. 애가 없어서 다행이란 생각만 듭니다. 남편에게는 시간을 좀 달라고 했고, 남편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한 선택. 결혼. 노력을 더 해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5일 앞으로 다가온 최종기일에 참석하는게 맞을까요. ㅠㅠ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남편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요(이혼 고민)
최근 질병때문에 큰 수술을 했고 퇴원 후 일을 잠시 쉬고 집에서 요양을 했죠
쉬는 두달 동안 남편과 사소한 일로 자주 다퉜고, 그때마다 이혼하자는 남편때문에 욱하는 마음으로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고, 현재는 조정기간입니다.
조정기간 중, 초반에는 이혼을 하고 싶지 않아서 남편과 대화로 잘 풀어나갔고, 그렇게 행복할 줄 알았으나..
또 사소한 일로 다투고, 막말하며 이혼하자는 남편에게 정이 뚝 떨어진것 같습니다.. 크게 싸우고 3주 간 서로 없는 사람처럼 말도 안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자기가 잘못했다며 용서를 빌었어요. 앞으로 잘 하겠다고.. (남편은 이혼가정입니다 그래서 이혼하자는 말도 쉬운걸까요ㅠㅠ)
진심으로 용서를 빌어서 저도 남편을 다시 보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팠을때 사소한 싸움에도 매번 이혼하자고 막말(욕 사용)하는 모습에 대한 실망이 커서인지.. 쉽지가 않네요
남편과의 미래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자꾸 단점만 보이고.. 애가 없어서 다행이란 생각만 듭니다. 남편에게는 시간을 좀 달라고 했고, 남편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한 선택. 결혼. 노력을 더 해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5일 앞으로 다가온 최종기일에 참석하는게 맞을까요. ㅠㅠ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