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배우에서 감독으로 깜짝 변신!

hophilemine200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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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무심하시지… 남들은 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든데, 넘치는 끼를 주체 하지 못해 배우에서 감독까지 성공한 이들이 있다. 배우면 배우! 감독이면 감독! 못 하는게 없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1. 자랑스런 한국인 여성감독 ‘방은진’ 헐리웃에는 배우 출신 감독이 많지만 한국에는 드문 것 같다. 거기다 특히 여성 감독의 활동도 드물다고 할 수 있는데… 흠 역시 아직 한국은 영화로 돈 벌기 힘들어서 그런가? 어쨌건 그래서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방은진의 영화감독 데뷔는 정말 짝!짝!짝! 박수 쳐주고 싶다. 이제는 영화배우로서보다 영화감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한국 영화계의 여장부 방은진!!!  2005년 <오로라 공주>를 연출하며 비평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성공적인 영화 감독으로서의 데뷔를 치른 그녀. 멋~지다!!! 계속해서 꾸준한 활동 보여주시길~
유명배우에서 감독으로 깜짝 변신!유명배우에서 감독으로 깜짝 변신!   2. 여전히 건재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헐리웃의 배우출신 감독을 손꼽자면 제일 먼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떠오른다. 이제는 살짝쿵 할아버지 느낌이 물씬 나지만 오~호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매는 젊은 시절 서부극의 영웅으로 맹활약 하시던 모습이 여전히 엿보인다. 5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고 20여 편이 넘는 영화를 연출했으니 헐리웃 영화계의 젤 바쁜 사람 1등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 듯. 1992년도에는 서부영화의 결산작품이라 찬사를 받은 <용서받지 못한 자>를 연출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쥐고 제작자, 배우 겸 감독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을 누렸던 그는 일흔이 넘은 최근에도 <밀리언달러 베이비><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아버지의 깃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밀리언달러 베이비는 지금 생각해도 눈물 나려 한다.  위대한 사람! 참으로 존경스럽다.   유명배우에서 감독으로 깜짝 변신!유명배우에서 감독으로 깜짝 변신!
  3. 미남 배우 ‘멜 깁슨’ 한 때 헐리웃 최고의 터프가이로 불리 우던 배우 멜 깁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성공한 배우 출신 감독이다. 95년 <브레이브 하트>를 통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 5개 부문을 석권하는 등 감독으로서의 저력을 맘껏 보여 주었다. 논쟁의 중심이 되었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로 엄청난 흥행을 일으키고 물론 돈도 엄청 벌고, 헐리우드의 내놓으라 하는 감독 보다 액션 연출력이 뛰어나다고 호평을 받은 <아포칼립토>까지 그의 욕심은 끝이 없다. 잠깐 옆으로 새자면 그는 88년부터 90년까지 연속 3년간 플레이보이지가 선정한 최고의 섹시남으로 뽑히기도 했다는데… 그리고 6섯 자녀를 둔 자상한 아빠로도 유명한 그… 어쩜 이렇게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걸까?   유명배우에서 감독으로 깜짝 변신!유명배우에서 감독으로 깜짝 변신!
  4. 코미디의 제왕 ‘프랭크 오즈’ 유명배우에서 감독으로 깜짝 변신!

전 세계인들이 열광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요다 마스터’ 님을 기억하는가? 독특한 이력을 가진 프랭크 오즈 감독은 성우배우로서 먼저 헐리웃 영화계에 진출하여 ‘요다’로 명성을 떨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우리나라 ‘뽀뽀뽀’ 와 같은 전 세계 어린이 프로그램의 교과서가 되어버린 어른들도 챙겨본다는 ‘세서미스트리트’의 버트와 쿠키몬스터 등 다양한 머펫 목소리를 연기해 정말 다재 다능함으로 보여주었다. 그 후 다양한 코미디 <인앤아웃><보우핑거><스탭포드와이프> 등을 연출하며 독특한 유머감각과 코미디 감독으로서의 재량을 맘껏 펼쳐 주목을 받았다. 노년의 나이로도 여전히 성우로 맹활약 하고 있는 그의 영화를 보면 성우 연기를 해서 그런지 캐릭터들이 아주 눈에 띄게 독특한 점을 볼 수 있다. 국내에서 2008년 1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