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퇴사하고 3개월쉬고 새직장취업일주일째...

다시일터로2020.06.08
조회49,855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30대초반에 여자사람입니다.
이번에 퇴사한회사에서 5년..정도 있다가
지금이시국에 3개월동안 쉬고 다시 취업을 했어요.

일주일 취업해서 근무해봤는데 더쉴걸..라는 후회가 물밀려오듯합니다. 워라벨은 참좋아요 그치만 문제는

나와보니 전회사에서 있던 5년은 곳에서 참 물경력으로 느껴질만큼 제가 무능하게 느껴집니다 멍청이같고요..버벅거리고 ........기대에못미칠까봐 두렵고 출근하기가 싫네요

대기업출신의 본부장. 능력있는 팀장 사실 너무 힘들어요
제가 안해본 업무라 어렵고 파악조차 안되는데 차주부터는 이제 뭐하는지 일일히 업무보고쓰면서 본인만의 엑셀리스트를 만들고, 디데이를 한달 주면 되겠냐 또 빨리 거래처만나서 매출올릴수 있도록 해라. 이렇게 첫 출근부터 일주일 보내고 출근에 앞서 고민이여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별별생각이다들어요 너무 압박감에 사실 도망치고싶고
초년생도아닌데 왜그러는지... 주눅들고 더 멍청한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요
한달 정도 근무해보고 아니다싶음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그만둬야할까요 아님 빨리 손떼야할까요..일단 수습3개월입니다.

혼날각오도 되어있습니다.
회사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