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못잊겠어

익명456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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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울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그럴때는 지났는데..

가끔 떠오르면 막 가슴이 쿵 하고 내려 앉는 기분 들면서 울컥하고..

자기전 마다 자꾸 생각나서 우울해지고
그러다 잠이 안오면 울다 지쳐서 잠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톡이나 전화 오면 괜히 신경쓰이고..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말 맞는말 이겠지?

일년은 아직 이른거겠지?

조금 더 기다려 보는게 맞는거겠지?

이렇게 이년 삼년 사년 가지는 않겠지?

다들 괜찮아 지는데 얼마나 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