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안돼고 나는 괜찮아 하는남편

Aaaayu2020.06.08
조회16,643
안녕하세요 저는 자폐아이를 둔 아이엄마에요

신랑은 매주 토요일마다 축구를 하러갑니다
코로나가 터진 이 시점에도 말이죠
저도 신랑도 같이 일을 하는데 아이가 아프다보니
신랑이 케어를 잘 못한다며 저는 오후일은 다 취소하고
오전에만 일하고 퇴근후 집에선 아이케어,
신랑은 나가서 주말이 거의 없습니다 이렇다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는데 어디 풀곳도 없고
짜증이 난다 나도 하루쫌 쉬게해주면 안돼냐니까
쉬고 오라고 하는데 꼭 몇시간뒤에 다 쉬었냐며
애때문에 힘들다 무슨일이 생겼다 그러며 절 찾습니다
그러면 일요일에 쉬면 안돼냐 하겠지만
일요일엔 가족끼리 같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시댁에 갑니다.. 너무너무 휴식이 필요한데
신랑은 그걸 인지를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어요ㅐ
모르고 그러는 것일까요??
뭐라고 말해야 제가 편하게 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