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나서 상대가 나에게 매달렷어도 후폭풍은 오더라고요

ㅇㅇ2020.06.09
조회16,660
3개월 6개월 12개월
공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편하게 나누자면

딱 이 시기가 찬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무슨 찬사람한테 3개월이내에 연락안오면 끝난거다 이런 헛소리 다 거르세요

차이고나서 잡을거면
1주~3주 정도 한달이내에 잡고 잡히는게 가장좋고
그때 안잡혓다면
진짜 최소 3개월은 그냥 냅둬야해요
연락도 하면안됩니다
좀 상대에게 과하게 매달렸다면
6개월까지도 연락끊어야하고요

제가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이고

저도 제가 차고 후회한적 많은데

그때 저에게 매달린 여자도 있었고요

그당시를 회상해보면

헤어지고 나서 마음에도 없는말을 좀 했습니다

이게 후폭풍의 필수요소인거 같아요

진심으로 그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상황이 내가 찬상황이니까 자존심내세우며
붙잡늠 상대에게
괜히 쎈척했던거죠

그냥 제 경험을 하나 말하자면
그여자와 만났을때부터 헤어진후
다 기억이 나는데
그여자와
1월초에 헤어지고 2월중순까진 그여자가 한달을 잡았고요 연락도 계속왓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계속 거절햇고요

그렇게 3월 4월 까진 그냥 또오면 어떻게 대응해야하지 고민하고 혼자 상상했는데

안오더라고요

물론 제삶을 잘살고있었고요

그러다
5월쯤부턴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그때부턴 그냥 제감정을 저도 몰랐습니다
염탐을 하기시작하게 되더라고요

그전까진 볼까말까 하다 안봣던 sns나 카톡프사가
6월쯤되니까
거의 매일 습관처럼 보게되더라고요

그러다 7월 8월
그러니까 헤어진 이후가 아니라
그여자와 연락이 끊어진 이후부터
좀 후회가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이후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결론은 그해 말에 제가 계속 연락햇습니다
매달린건 아니지만
그냥 계속 이유도 모르게 연락하게 되더라고요

11월부터 연락하기 시작해서 다음해 1월까진 계속 햇던거 같아요

요약하자면
1월에 헤어지고 2월중순까진 그여자가 절 잡앗고 그이후로 서로 연락 두절되고
11월에 제가먼저 연락을 햇습니다
제가 힘들어지기 시작한건 6월~7월쯤 부터 엿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