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후반의 미혼 입니다. 며칠 뒤면 오랜만에 모임이 있습니다.1년에 2번 정도 만나는 자리인데 그중 친구a는 애기가 둘입니다.첫째 4살, 둘째 6~7개월.. A가 애기 2명을 데리고 나오겠다 하여 하소연 좀 하겠습니다미리 전제를 깔고 말하자면 제가 너무 깐깐하게 애기 무조건 안돼!! 이런 입장은 아닙니다상황이 안되면 우리가 애기엄마 집으로 가거나, 데리고 나와야되면 밥, 카페 갔다가 헤어졌습니다.그리고 웬만하면 시간과 장소를 A의 편한데로 정했구요. 싱글이랑 똑같이 놀 수 없는거 이해하니깐.. 맨처음 빡침 느꼈을 때는 애가 신생아처럼 있을땐 몰랐는데 좀 크니 이건 뭐 머하러 만났나 싶더라구요.애 땜에 정신이 없어서 대화가 안되거나, 애가 조용하면 그 틈을타 엄마는 뭘 먹기도 해야하고 기운이 빠졌는지 말을 안해서 대화가 안되거나.. 저날 이후 '이제 혼자 나와'라고 말하였고, 나의 말이 무색하게 친구는 만날때마다 항상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는' 봤었어요. 그러다 언젠가부터는 코스를 정하다가 보니 '애기도 출입해도 되는 곳일까?' 라고 너무 당연하게 말해서 애도 오냐고ㅋㅋㅋ 이젠 묻지도 않는 상황까지 됐었어요 ㅋㅋㅋ 아무튼 저렇게 지내다가 둘째 낳고 키운다고 한동안 못봤어요.며칠 뒤면 오랜만에 보는건데 앞에 말한 상황처럼 뭘 정하다가 애 둘을 데리고 오겠다는걸 알았어요둘은 쫌 너무 정신없을 것 같다고 거절 했어요 참고로 편부모 아님.친구 A 남편 모임날 쉬는날임ㅋㅋㅋㅋ첫째때도 별연락없이 봐준거 보면 애 안봐주는 스타일도 아님. 나는 약속 잡힐때마다 혼자 나와라 할꺼고 나만 악역인거 같아 억울하긴 하지만 그렇게 스트레스까지는 아니에요.아무튼 친구A는 왜 저러는걸까요....? 652
모임에 애기 2명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후반의 미혼 입니다.
며칠 뒤면 오랜만에 모임이 있습니다.
1년에 2번 정도 만나는 자리인데 그중 친구a는 애기가 둘입니다.
첫째 4살, 둘째 6~7개월..
A가 애기 2명을 데리고 나오겠다 하여 하소연 좀 하겠습니다
미리 전제를 깔고 말하자면 제가 너무 깐깐하게 애기 무조건 안돼!! 이런 입장은 아닙니다
상황이 안되면 우리가 애기엄마 집으로 가거나,
데리고 나와야되면 밥, 카페 갔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시간과 장소를 A의 편한데로 정했구요. 싱글이랑 똑같이 놀 수 없는거 이해하니깐..
맨처음 빡침 느꼈을 때는 애가 신생아처럼 있을땐 몰랐는데 좀 크니 이건 뭐 머하러 만났나 싶더라구요.
애 땜에 정신이 없어서 대화가 안되거나,
애가 조용하면 그 틈을타 엄마는 뭘 먹기도 해야하고 기운이 빠졌는지 말을 안해서 대화가 안되거나..
저날 이후 '이제 혼자 나와'라고 말하였고,
나의 말이 무색하게 친구는 만날때마다 항상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는' 봤었어요.
그러다 언젠가부터는 코스를 정하다가 보니 '애기도 출입해도 되는 곳일까?' 라고 너무 당연하게 말해서 애도 오냐고ㅋㅋㅋ 이젠 묻지도 않는 상황까지 됐었어요 ㅋㅋㅋ
아무튼 저렇게 지내다가 둘째 낳고 키운다고 한동안 못봤어요.
며칠 뒤면 오랜만에 보는건데 앞에 말한 상황처럼 뭘 정하다가 애 둘을 데리고 오겠다는걸 알았어요
둘은 쫌 너무 정신없을 것 같다고 거절 했어요
참고로 편부모 아님.
친구 A 남편 모임날 쉬는날임ㅋㅋㅋㅋ
첫째때도 별연락없이 봐준거 보면 애 안봐주는 스타일도 아님.
나는 약속 잡힐때마다 혼자 나와라 할꺼고 나만 악역인거 같아 억울하긴 하지만 그렇게 스트레스까지는 아니에요.
아무튼 친구A는 왜 저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