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이트판까지 가입해서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곧 전역을 하지만 못 기다리겠어서 입니다.
못 기다린다기 보다는 이제 마음이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근데 오빠도 저한테 마음이 없어진 거 같아요. 전화도 카톡도 저는 기다린 만큼 너무 애틋한데(군대에서는 시간 제한이 있으니까) 오빠는 좀만 더 기다리라는 둥 너무 당연하게 그리고 연락도 대충대충 답하는게 보여요ㅠㅠ 그래서 마음이 저도 떨어진 거 같아요
곧 휴가 나오는데 헤어지자고 말하기도 미안하고 그렇다고 계속 이런 연애를 할 수도 없고..
이거 뿐만 아니라 그냥 눈치가 없는데 눈치 엄청 보고 상황 파악도 잘 못해서 제가 많이 알려줬는데 저도 이제 지치네요ㅠㅠ
남친 군대 더 기다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곧 전역을 앞둔 연상 오빠랑 연애중인 20대 여자 입니다.
제가 네이트판까지 가입해서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곧 전역을 하지만 못 기다리겠어서 입니다.
못 기다린다기 보다는 이제 마음이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근데 오빠도 저한테 마음이 없어진 거 같아요. 전화도 카톡도 저는 기다린 만큼 너무 애틋한데(군대에서는 시간 제한이 있으니까) 오빠는 좀만 더 기다리라는 둥 너무 당연하게 그리고 연락도 대충대충 답하는게 보여요ㅠㅠ 그래서 마음이 저도 떨어진 거 같아요
곧 휴가 나오는데 헤어지자고 말하기도 미안하고 그렇다고 계속 이런 연애를 할 수도 없고..
이거 뿐만 아니라 그냥 눈치가 없는데 눈치 엄청 보고 상황 파악도 잘 못해서 제가 많이 알려줬는데 저도 이제 지치네요ㅠㅠ
마음이 답답해서 네이트판에 글 올립니다.
현명한 여러분의 댓글 기다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