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억울한일을 당하셨어요.

어처구니2020.06.09
조회818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입니다.

전 항상 눈팅만해서 글을 쓸줄몰랐는데.. 너무 어이없는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1동 7통장 선정이 불공정하게 진행 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나랏일을 돕는 일꾼을 뽑는 과정에서 통장선정 심사위원회를 민간인의 사사로운 친분에 의해 부정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현재 동네에서 30년넘게 사시며 노량진1동에 애정을 갖고 6년간 봉사해오시면서 표창장도 많이 받아 이번 통장선정에 지원했을때에도 객관적인 점수가 높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통장선거에 2점차이로 떨어졌다는 통보를 듣고 알아보니 합격자분이 전노량진1동 동장 부인분이시더라구요. 근데 저분같은 경우는 표창장이 1개있었답니다.

 

주관점수를 몰아주기한거죠. 그 심사위원 구성은 현 노량진1동 동장이하니까요.

 

정황상 전관예우일거라는 합리적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너무 억울해서 잠도 못주무시기에 제가 동작구청,서울시에 민원을 올렸더니 그 다음날 부녀회장분이 전화와서는 왜 자기한테 말을 안했냐..나한테 말했음 상황이달라졌을텐데..라는 말을 하는겁니다.저분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신분이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또 어머니께서는 제3자에게 저분이 현 합격자분을 밀으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이 정도면 민간인이 개입한 심사라고 할수있어 민원을 넣었더니 절차상 문제는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내용상의 문제는 확인도 하지않은채 말이죠.저희 어머니는 억울해 현재도 잠을 못이루고 계십니다.

 

다시 저희 어머니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바쁘시더라도 국민청원 동의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4dk4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