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통수 맞은 거 같아

ㅇㅇ2020.06.09
조회52

요새 우울한데 셤기간이라 스트레스 더 받고있는데 나름 하루에 10시간씩 막 공부하고 이랬거든 어제 공부하다가 막 우울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울다가 늦게 자서 엄마가아침부터 구박하는 거야 ㅎ 그래서 속상하고 서운해서 엄마랑 둘이 카페가서 공부하러 가는데 완전 떨어져서 걷고 말도 안 하고
그러다가 나 뭐 프린트를 해야해서 집에 갔는데 노트북을 엄마가 갖고있어서 막 어영부영 되느라 시간 버려지고 시험2일남았는데 오늘 충치치료도해서 3시간이나 또 공부 못하고 우울한거+나한테 너무 짜증나서 집에서 이와증에 엄마한테 아침에 짜증낸 거 미안하고 엄마 힘들까봐 도우려고 밥 하고 빨래 개고 막 집에서 울고있었는데 엄마가 ㅈㄴ 그냥 덤덤하게 왜 울어 니가 어제 밤까지 핸드폰 만져놓고 그렇게 울면 해결이 되냐는 거 ㅋㅋ 거기에서 나 막 울다가 진짜 개 정색되고 난 엄마가 그렇게 말 할 줄 몰랐는데 진짜 너무 밉고 더 죽고싶어졌어 ㅋㅋㅋ
지금 그냥 방문잠그고 엄마가 인스타 나 팔로우 되어있었는데 다 삭제함 마음 닫혔어 순식간에 이러면 내가 더 힘들 거 아는데 그냥 아무소용없더라 가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