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여러분.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저랑 웃는 모습이 비슷하대요... 생각해 보니 제 웃음 소리와 닮았어요.. 으흐흐흐 이 웃음소리... 우연히 저와 닮은 걸까요.. 아니면 그 사람도 저도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닮아간 걸까요.. 그 몇번 만나지 않은 짧은시간에..?
처음부터 닮아있었다는 사실에 참 많이 놀랐었어요.. 제 마음을 이미 다 알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몇달동안 참기 위해서만 애써서 도저히 터지지 않는 눈물을 그사람 앞에서 몇달만에 흘리고 말았답니다. 내 마음을 이미 다 알고 있는 그가 제 운동장같았어요.. 전 처음으로 그곳에서 내 운동장에서 이리저리 뛰어도보고 소리도 쳐보고 넘어져도 보고 울어도 보고 장난도 쳐보고 해보고 싶은것들 모두...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일까지...
다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어쩌면 내가 해보고 싶은것들을 그리 잘아는지... 웃는모습이 닮은 것처럼... 해보고 싶은것도...생각하는 것들도... 좋아하는 말들도.... 모두 닮은것 같아요.. 음식먹는것 까지..좋아하는 음식까지 다 닮았어요.. 제가 은근히 편식하거든요...
근데 저도 모르게 그 사람과 함께 하는 동안은 이것저것 참 잘 먹으려고 한것 같아요..
우린 만난횟수가.. 만난지가 몇번 되지 않기에.. 그 사람은 제가 고기를 좋아한다는 걸 알지 몰라도.. 저는 그사람이 어떤 음식들을 좋아하는지 다 알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초밥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초밥 미친듯이 좋아하는 건 아닌데... 미친듯이 좋아하는 사람처럼 먹으려고 했어요...
몇번 만나진 않았지만 만날때마다 그사람은 저에게 운동장이었어요 몇번 만나진 않았지만 우린 무엇보다 저는 그사람이 예전부터 사귀어온 친구처럼 편했던것 같아요.. 그 사람 앞에서는 저도 여자라 남자들 앞에서 은근 여우짓하게 되는데 전화할때 목소리도 말투도 바뀌려고 애쓰고... 왜그리 그렇게 하다가도 찔려서 못하겠는지.. 그냥 부셔버려...이말만 하게 되요...ㅠ0ㅠ
아마 보고 싶다...좋아한다...사랑한다 이말보다.. 그 사람한테 한 말 거의 전부는 부셔버려....이 말이었던 것 같아요..
괜히 쑥스러워서 준비한 말도 다 까먹고 제가 카메라 앞에 서기 전처럼 그 사람 만나기전엔 떨리구요... 카메라 앞에 섰을때처럼 막상 그 사람을 만나면 편해져요.. 그 사람이 저를 너무....닮았어요... 그리고 매순간 매일을.... 저를 닮기위해...노력하는것 처럼 보여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미친듯이 즐겨먹진 않던 회초밥을 그 사람 처럼 좋아하고 싶어 애쓰는 것 처럼...
그게 느껴져요... 날 닮기위해 노력하는 사람... 내 말투...혼나~ 이런거.. 내 웃음소리, 내 꿈, 내 사랑, 내 추억.. 지금의 그리 대단하지 않은.. 하지만 나름 자부심을 갖고 매력있다 외치며 살아온.. 지금의 현재 조정린이 있기까지의... 특히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의 성장을 지켜봐주고 함께 해와 준 사람.. 내 옆에서 지켜봐주고 같이 아파해줬을 사람... 혼자 있었어도 겁많고 무서움 많은 내가... 두려워 하지 않고 나도 모를 용기를 내게 해준 사람.. 아픈 기억과 후회를 한켠에 따뜻한 한장의 사진처럼 좋은 추억이 되고 잊지못할 나만이 가진 소중한 기억이 되도록 나 모르게 함께 지켜봐준 사람..
1월 11일 어제가 생일이었을 사람.. 날 옆에서 지켜보기 시작했을때가 9월이었을사람... 스케이트를 못타는척 하지만 무척 잘 탈사람... 어제 오늘 아팠을 사람... 아파도 안아프다 하고... 기다렸어도 안기다린다 하고... 기다리고 있어도 안기다리고 있다고 할 사람.. 보드보다 스키보다... 스케이트를 제일 잘 탈 사람... 삼청동을 사진찍으러 다니며 좋아할 사람.. 프로포즈를 청계천 끝...밤이면 온 불꽃이 환하게 반짝이며 예쁜 곳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사랑을 고백 할 사람.. 일본드라마 프라이드를 너무 많이 본사람..(나도 그렇지만..) 나의 아키에 찾아온...내 하루.. 날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참 많이 웃게하고 울게하고 설레게 하고 아프게 한사람..
스타골든벨에서 그 사람 생각하면서 말한건데...통편집 당해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지금 아빠한테 큰소리 들어서... 아파하고 있을것 같은 마음에 내가 더 아파서... 남깁니다.
지금 백병원에 있을 한장현.. 혼나~ 너 만나면 나한테 정말 혼나~ 정말 부셔버리겠어...진짜 부술거야!!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제 가을에 있었던 이별을 아름다운 이별로 만들어준 사람.. 그리고 저에게 봄을 선물해줄 사람.. 어제가 생일이었을 세차만 열심히 하는 아찔소 크리스마스 특집 배슬기 편에서 스케이트 못타서 제일 첫번째로 떨어진 한장현..
첫번째로 나가서 마동기군에게 제대로 굴욕을 당한 한장현...그가 바로 제 남자친구 입니다.
제 첫사랑 입니다^^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 축복해 주세요...우리 누룽지 여러분
축하해줘 주영아!!!!^^
사랑은요... 그사람을 웃게 해주고 싶게 하는 것 같아요.. 함께 웃고 싶어요 여러분과^^
-겸둥이 정팔올림^^-
누룽지 여러분 허락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그 사람은 세븐을, 이병헌을, 그 누구도 닮지 않았습니다. 닮은 사람이있다면...음... 제가 꿈꾸는 짐캐리 정도..?ㅋㅋㅋㅋㅋ
한장현....제가 너무도 잘 모르는... 그러나 이젠 저도 그사람의 운동장이 되고픈... 내 운동장...그 자체로 소중하고 사랑합니다. 너 자체로 예뻐...바부..-0- 나도 나 자체로 예쁘구 살쪄도 사랑해야돼 변하면 두거 -0- ㅋㅋㅋ 2개월 뒤에 바로 요요 온다매??ㅋㅋㅋㅋ 혼나~~ 부셔버릴거야...-0- 혼날 준비 해~~-
내게 정말 소중한 것들... 내게 정말 소중한 모두에게 제사랑을 허락받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누룽지..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동생 승한이.. 나의 또 다른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하는 권진영대표님, 우리 너무너무 보고 싶은 선희 언니, 내일 생일인 동생 우리 승기(너의 노래가 얼마나 큰힘이 됐는지 몰라..짜식) 우리 언니...매일 싸우는...미친거아니야의 대표주자 빠샤언니.. 언제나 반대로 행동하면 잘 맞아떨어진 내 안의 반항을 이끌어준 의열오빠 선희 언니 없는 동안 저를 대신 따뜻하게 키워준 수경언니.. 저에게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해주신 진정 여신 우리 언니...고현정 언니.. 사랑하게 용기를 주신 영원한 나의 왕자님 조인성 오빠.. 나와함께 웃음을 만들고 웃음을 준 기방오빠 신영언니 그리고 내 얘기들어주는 한나 내 얘기 해주는 바쁜 빠긴 그리고 처음처럼의 맛을 알려주고 처음처럼을 절대 잊지 못하게 한.. 우리 아찔소 경언니.. 처음처럼....잊지 않아요 항상. 일자앞머리 맥주의 맛을 깨워준 효진언니 정치적인 성격을 저에게 더욱 심어주신 슬기언니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지영피디님 아찔소의 소중함 그리고 누워 있는 저 자신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처음으로 무서웠던 윤신혜피디님...ㅋ 인연이라는걸 알려준 소현이 (내겐 그사람이 필요하고...그사람은 내게 필요한...인연^^ 고마워) 보고싶은 우리 아찔소 출연자 모두 하나하나 잊지 않아... 그리고 나와 언제나 함께 자란 친친... 날 달래고 다독이고 혼낸...라디오의 엄마 혜진이.. 날 지켜봐주고 늘 웃어준 짧은 시간 소중한 인연 은봉동 승희언니 오프닝은 내 마음...내 일기장의 연필이 대신 되어주던 지은언니.. 곧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기엄마가 되실 빛나는 눈동자 따스한 마음 빛나피디님과 양피디님도 함께~~^^ 저대신 일어해주시고 대중교통의 공감대를 함께 해준 우리 무셔운 따뜻한 조부장님. 섬세하고 디테일한 감성의 소유자 남효민 작가님~ 꼭 태안 가요 미선언니!! 일본 한번 꼭 같이 가자 시정언니!! 그리고 내 수호 천사가 되어준 강인이..짜아식!! 넌 최고야 임마.. 보고싶은 어설픈 얄미운 죠니뎁 상혁오빠..(언제 만나줄거야? 나 나중에 내가꿈꾸는 짐캐리 되어야 만나주는거야?ㅠ0ㅠ) 미워할수 없는 애증관계 타블로오빠...그리고 에픽(^^ 난 에픽여친이제 아니지?ㅋㅋ) 쓴약 별밤 정홍대 피디님 약빨이 죽입니다요~! 따스한 등대같은 강성아 피디님~! 베스트 드라이버 나와함께 일본드라마를 공감하는 빅뱅수희 언냐. 틈틈히 노래로 힘을준 빅뱅도 쌩유! 격하게 보고 싶은 강희정 팀장님.. 다이어리만 선물로 해주시고 전 언제 만나주시는 거예요? 은근카리스마 술마시면 따스한 엄마같이 안아주시는 최선희 실장님 보고푼 황실장님.. 나를 참 한결같이 좋아해준 진호..뮤지컬 잘봤다고 힘주시고 칭찬해 주신 친친에만 나와준 박진영님, 항상 함께 해도 떨 수다가 너무 많은 친친 패밀리들...등등.. 허락받으려고 하니 허락받을 사람이 너무도 많다~~~-0- ... 다 담진 못했지만...제 주위의 소중한 분들 모두 허락해 주셔요.. 꾸벅!
권진영대표님 대표님과 제가 처음 꿈꾸는 그대로 여자 짐캐리 같은 배우를 늘 그리고 여전히 꿈꿉니다. 노력하고 성장할게요.. 제 성장을 위해 대표님이 필요해요..저와 함께 해주세요 저와 함께 연기해주시고 한국드라마 뉴하트 이산 의 주인공들 성대모사연구에 함께 힘써주시고 웃긴지 안웃긴지 검사해주시고 부족한 제가 처음을 잊지 않도록 지켜봐주셔요... 처음처럼 할게요...언제나 처음처럼 제 처음에 함께한 제 진심 모두인 사장님이 필요해요..제겐..우리 권진영 실땅님이 필요해요... 팔도모창 처음부터 절 지켜봐주신 권진영 대표님...또다른 우리 아빠... 절 지켜주세요.. 함께해주세요..
그리고 제 진심 모두를 인정해주신 진정한 진심...모두.. 두근두근체인지 모두를 느껴주시고 봐주시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모두에게 사랑받아라...라는 모두라는 멋진 이름을 지어주신.. 신정구 작가님...보고 싶어요... 그리고 모두에게 사랑받을 기회를 주신 또 다른 분, 한 여름에 귀여운 눈사람처럼 절 예쁘게 담아주신 노도철 피디님 조진국작가님 상민오빠 지연언니 은정언니...모두가...모두모두 보고 싶네요 정말..사랑해요. 모두..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 그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하다는 건...처음과 같은것... 언제나 처음처럼... 기뻐하고 슬퍼하고 웃을줄 알고 울줄 알고 설렐줄알고 화낼줄 알며 살아가고 성장하겠습니다 .
제 성장에 있어서 겪어야할 또 하나.. 꼭 필요하고 간절히 바라는 또 하나.. 저의 처음 사랑을... 저의 소중한 분들 모두...허락해주세요 꾸벅.
예쁘게 사랑하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꿈을 향해 성장할줄 아는 두사람이 되겠습니다 누룽지 앞에서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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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다음날 새벽 6시에 쓴 글
카페에 쓴 글 보고 남자친구가 잠수탄듯? 그냥 제 추측입니다
우연히 한번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해요.. 보고싶어요.. 너는 내운명.. 그 사람을 찾아주세요.. 첫눈오는 날..제가 꼭 보고 싶어했던 보길 원했던.. 그냥 나를 처음 부터 사랑해준 사람.. 그냥 나를 좋아해준 사람.. 어쩌면 처음부터 나를 지켜봐준 사람.. 날 늘 원하고 원망했을 사람.. 나와 닮은 사람...닮기 위해 애썼을 사람.. 이젠 내가 닮고 싶은 사람.. 그 사람과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요..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일 사람.. 그 사람 옆에 있게 해주세요.. 한장현..그를 찾아주세요..
제가 찾지 않으면 그 사람은 절 잘 못찾아요.. 네비게이션도 한참을 쳐야 된다 말이예요.. 제발 그를 찾아주세요..
어딨니..백병원에 전화해도 없었단 말이야.. 바보야 어딨어..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요... 그사람 저한테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요.. 저도 그사람 한테 직접... 사랑한단말 한마디도 아직 못했단 말이예요..
조정린 남자친구에 대해서 카페에 쓴글
참고로 남자친구는 아찔소에 나왔던 한장현씨라네요(배슬기편)
예전에..
잠시 만난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절 좋아해주면서 해준말이 있었어요..
그땐 그게 무슨얘긴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기분 좋아하고 설레기만 했던 것 같아요.
"난 너가 웃는게 좋아...그래서 막 웃게 해주고 싶어.."
내가 웃는게 좀 이쁜가? 하는 공주병, 착각으로 기분만 좋아했는데..
제가 막상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저요 여러분.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저랑 웃는 모습이 비슷하대요...
생각해 보니 제 웃음 소리와 닮았어요..
으흐흐흐 이 웃음소리...
우연히 저와 닮은 걸까요..
아니면 그 사람도 저도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닮아간 걸까요..
그 몇번 만나지 않은 짧은시간에..?
처음부터 닮아있었다는 사실에 참 많이 놀랐었어요..
제 마음을 이미 다 알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몇달동안 참기 위해서만 애써서 도저히 터지지 않는 눈물을
그사람 앞에서 몇달만에 흘리고 말았답니다.
내 마음을 이미 다 알고 있는 그가
제 운동장같았어요..
전 처음으로 그곳에서 내 운동장에서 이리저리 뛰어도보고
소리도 쳐보고 넘어져도 보고 울어도 보고 장난도 쳐보고 해보고 싶은것들 모두...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일까지...
다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어쩌면 내가 해보고 싶은것들을 그리 잘아는지...
웃는모습이 닮은 것처럼...
해보고 싶은것도...생각하는 것들도...
좋아하는 말들도....
모두 닮은것 같아요..
음식먹는것 까지..좋아하는 음식까지 다 닮았어요..
제가 은근히 편식하거든요...
근데 저도 모르게
그 사람과 함께 하는 동안은 이것저것 참 잘 먹으려고 한것 같아요..
우린 만난횟수가..
만난지가 몇번 되지 않기에..
그 사람은 제가 고기를 좋아한다는 걸 알지 몰라도..
저는 그사람이 어떤 음식들을 좋아하는지 다 알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초밥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초밥 미친듯이 좋아하는 건 아닌데...
미친듯이 좋아하는 사람처럼 먹으려고 했어요...
몇번 만나진 않았지만 만날때마다 그사람은 저에게
운동장이었어요
몇번 만나진 않았지만 우린
무엇보다 저는 그사람이 예전부터 사귀어온 친구처럼 편했던것 같아요..
그 사람 앞에서는 저도 여자라 남자들 앞에서 은근 여우짓하게 되는데
전화할때 목소리도 말투도 바뀌려고 애쓰고...
왜그리 그렇게 하다가도 찔려서 못하겠는지..
그냥 부셔버려...이말만 하게 되요...ㅠ0ㅠ
아마 보고 싶다...좋아한다...사랑한다 이말보다..
그 사람한테 한 말 거의 전부는 부셔버려....이 말이었던 것 같아요..
괜히 쑥스러워서 준비한 말도 다 까먹고
제가 카메라 앞에 서기 전처럼
그 사람 만나기전엔 떨리구요...
카메라 앞에 섰을때처럼 막상 그 사람을 만나면 편해져요..
그 사람이 저를 너무....닮았어요...
그리고 매순간 매일을....
저를 닮기위해...노력하는것 처럼 보여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미친듯이 즐겨먹진 않던 회초밥을
그 사람 처럼 좋아하고 싶어 애쓰는 것 처럼...
그게 느껴져요...
날 닮기위해 노력하는 사람...
내 말투...혼나~ 이런거..
내 웃음소리, 내 꿈, 내 사랑, 내 추억..
지금의 그리 대단하지 않은..
하지만 나름 자부심을 갖고 매력있다 외치며 살아온..
지금의 현재 조정린이 있기까지의...
특히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의 성장을 지켜봐주고
함께 해와 준 사람..
내 옆에서 지켜봐주고 같이 아파해줬을 사람...
혼자 있었어도 겁많고 무서움 많은 내가...
두려워 하지 않고 나도 모를 용기를 내게 해준 사람..
아픈 기억과 후회를 한켠에 따뜻한 한장의 사진처럼
좋은 추억이 되고 잊지못할 나만이 가진 소중한 기억이 되도록
나 모르게 함께 지켜봐준 사람..
1월 11일 어제가 생일이었을 사람..
날 옆에서 지켜보기 시작했을때가 9월이었을사람...
스케이트를 못타는척 하지만 무척 잘 탈사람...
어제 오늘 아팠을 사람...
아파도 안아프다 하고... 기다렸어도 안기다린다 하고...
기다리고 있어도 안기다리고 있다고 할 사람..
보드보다 스키보다...
스케이트를 제일 잘 탈 사람...
삼청동을 사진찍으러 다니며 좋아할 사람..
프로포즈를 청계천 끝...밤이면 온 불꽃이 환하게 반짝이며 예쁜 곳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사랑을 고백 할 사람..
일본드라마 프라이드를 너무 많이 본사람..(나도 그렇지만..)
나의 아키에 찾아온...내 하루..
날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참 많이 웃게하고 울게하고 설레게 하고 아프게 한사람..
스타골든벨에서 그 사람 생각하면서 말한건데...통편집 당해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지금 아빠한테 큰소리 들어서...
아파하고 있을것 같은 마음에 내가 더 아파서...
남깁니다.
지금 백병원에 있을 한장현..
혼나~ 너 만나면 나한테 정말 혼나~
정말 부셔버리겠어...진짜 부술거야!!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제 가을에 있었던 이별을 아름다운 이별로 만들어준 사람..
그리고 저에게 봄을 선물해줄 사람..
어제가 생일이었을
세차만 열심히 하는
아찔소 크리스마스 특집 배슬기 편에서
스케이트 못타서 제일 첫번째로 떨어진 한장현..
첫번째로 나가서 마동기군에게 제대로 굴욕을 당한
한장현...그가 바로 제 남자친구 입니다.
제 첫사랑 입니다^^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
축복해 주세요...우리 누룽지 여러분
축하해줘 주영아!!!!^^
사랑은요... 그사람을 웃게 해주고 싶게 하는 것 같아요..
함께 웃고 싶어요 여러분과^^
-겸둥이 정팔올림^^-
누룽지 여러분 허락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그 사람은 세븐을, 이병헌을, 그 누구도 닮지 않았습니다.
닮은 사람이있다면...음...
제가 꿈꾸는 짐캐리 정도..?ㅋㅋㅋㅋㅋ
한장현....제가 너무도 잘 모르는...
그러나 이젠 저도 그사람의 운동장이 되고픈...
내 운동장...그 자체로 소중하고 사랑합니다.
너 자체로 예뻐...바부..-0-
나도 나 자체로 예쁘구 살쪄도 사랑해야돼 변하면 두거 -0- ㅋㅋㅋ
2개월 뒤에 바로 요요 온다매??ㅋㅋㅋㅋ
혼나~~ 부셔버릴거야...-0-
혼날 준비 해~~-
내게 정말 소중한 것들...
내게 정말 소중한 모두에게 제사랑을 허락받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누룽지..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동생 승한이..
나의 또 다른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하는 권진영대표님, 우리 너무너무 보고 싶은 선희 언니, 내일 생일인 동생 우리 승기(너의 노래가 얼마나 큰힘이 됐는지 몰라..짜식)
우리 언니...매일 싸우는...미친거아니야의 대표주자 빠샤언니..
언제나 반대로 행동하면 잘 맞아떨어진 내 안의 반항을 이끌어준 의열오빠
선희 언니 없는 동안 저를 대신 따뜻하게 키워준 수경언니..
저에게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해주신 진정 여신 우리 언니...고현정 언니..
사랑하게 용기를 주신 영원한 나의 왕자님 조인성 오빠..
나와함께 웃음을 만들고 웃음을 준 기방오빠 신영언니
그리고 내 얘기들어주는 한나
내 얘기 해주는 바쁜 빠긴
그리고 처음처럼의 맛을 알려주고 처음처럼을 절대 잊지 못하게 한..
우리 아찔소 경언니..
처음처럼....잊지 않아요 항상.
일자앞머리 맥주의 맛을 깨워준 효진언니 정치적인 성격을 저에게 더욱 심어주신 슬기언니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지영피디님
아찔소의 소중함 그리고 누워 있는 저 자신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처음으로 무서웠던 윤신혜피디님...ㅋ
인연이라는걸 알려준 소현이 (내겐 그사람이 필요하고...그사람은 내게 필요한...인연^^ 고마워)
보고싶은 우리 아찔소 출연자 모두 하나하나 잊지 않아...
그리고 나와 언제나 함께 자란 친친...
날 달래고 다독이고 혼낸...라디오의 엄마 혜진이..
날 지켜봐주고 늘 웃어준 짧은 시간 소중한 인연 은봉동 승희언니
오프닝은 내 마음...내 일기장의 연필이 대신 되어주던 지은언니..
곧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기엄마가 되실 빛나는 눈동자 따스한 마음 빛나피디님과 양피디님도 함께~~^^
저대신 일어해주시고 대중교통의 공감대를 함께 해준 우리 무셔운 따뜻한 조부장님.
섬세하고 디테일한 감성의 소유자 남효민 작가님~
꼭 태안 가요 미선언니!! 일본 한번 꼭 같이 가자 시정언니!!
그리고 내 수호 천사가 되어준 강인이..짜아식!! 넌 최고야 임마..
보고싶은 어설픈 얄미운 죠니뎁 상혁오빠..(언제 만나줄거야? 나 나중에 내가꿈꾸는 짐캐리 되어야 만나주는거야?ㅠ0ㅠ)
미워할수 없는 애증관계 타블로오빠...그리고 에픽(^^ 난 에픽여친이제 아니지?ㅋㅋ)
쓴약 별밤 정홍대 피디님 약빨이 죽입니다요~! 따스한 등대같은 강성아 피디님~!
베스트 드라이버 나와함께 일본드라마를 공감하는 빅뱅수희 언냐.
틈틈히 노래로 힘을준 빅뱅도 쌩유!
격하게 보고 싶은 강희정 팀장님.. 다이어리만 선물로 해주시고 전 언제 만나주시는 거예요?
은근카리스마 술마시면 따스한 엄마같이 안아주시는 최선희 실장님
보고푼 황실장님.. 나를 참 한결같이 좋아해준 진호..뮤지컬 잘봤다고 힘주시고 칭찬해 주신 친친에만 나와준 박진영님,
항상 함께 해도 떨 수다가 너무 많은 친친 패밀리들...등등..
허락받으려고 하니 허락받을 사람이 너무도 많다~~~-0- ...
다 담진 못했지만...제 주위의 소중한 분들 모두 허락해 주셔요.. 꾸벅!
권진영대표님
대표님과 제가 처음 꿈꾸는 그대로 여자 짐캐리 같은 배우를 늘 그리고 여전히 꿈꿉니다.
노력하고 성장할게요..
제 성장을 위해 대표님이 필요해요..저와 함께 해주세요
저와 함께 연기해주시고 한국드라마 뉴하트 이산 의 주인공들 성대모사연구에 함께 힘써주시고 웃긴지 안웃긴지 검사해주시고
부족한 제가 처음을 잊지 않도록 지켜봐주셔요... 처음처럼 할게요...언제나 처음처럼
제 처음에 함께한 제 진심 모두인 사장님이 필요해요..제겐..우리 권진영 실땅님이 필요해요...
팔도모창 처음부터 절 지켜봐주신 권진영 대표님...또다른 우리 아빠...
절 지켜주세요.. 함께해주세요..
그리고 제 진심 모두를 인정해주신 진정한 진심...모두..
두근두근체인지 모두를 느껴주시고 봐주시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모두에게 사랑받아라...라는
모두라는 멋진 이름을 지어주신..
신정구 작가님...보고 싶어요...
그리고 모두에게 사랑받을 기회를 주신 또 다른 분, 한 여름에 귀여운 눈사람처럼 절 예쁘게 담아주신 노도철 피디님
조진국작가님 상민오빠 지연언니 은정언니...모두가...모두모두 보고 싶네요 정말..사랑해요. 모두..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
그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하다는 건...처음과 같은것...
언제나 처음처럼...
기뻐하고 슬퍼하고 웃을줄 알고 울줄 알고
설렐줄알고 화낼줄 알며
살아가고 성장하겠습니다 .
제 성장에 있어서 겪어야할 또 하나..
꼭 필요하고 간절히 바라는 또 하나..
저의 처음 사랑을...
저의 소중한 분들 모두...허락해주세요 꾸벅.
예쁘게 사랑하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꿈을 향해 성장할줄 아는 두사람이 되겠습니다
누룽지 앞에서 약속합니다.
-------------------------------------
이건 그다음날 새벽 6시에 쓴 글
카페에 쓴 글 보고 남자친구가 잠수탄듯? 그냥 제 추측입니다
우연히 한번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해요..
보고싶어요..
너는 내운명..
그 사람을 찾아주세요..
첫눈오는 날..제가 꼭 보고 싶어했던 보길 원했던..
그냥 나를 처음 부터 사랑해준 사람..
그냥 나를 좋아해준 사람..
어쩌면 처음부터 나를 지켜봐준 사람..
날 늘 원하고 원망했을 사람..
나와 닮은 사람...닮기 위해 애썼을 사람..
이젠 내가 닮고 싶은 사람..
그 사람과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요..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일 사람..
그 사람 옆에 있게 해주세요..
한장현..그를 찾아주세요..
제가 찾지 않으면 그 사람은 절 잘 못찾아요..
네비게이션도 한참을 쳐야 된다 말이예요..
제발 그를 찾아주세요..
어딨니..백병원에 전화해도 없었단 말이야..
바보야 어딨어..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요...
그사람 저한테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요..
저도 그사람 한테 직접...
사랑한단말 한마디도 아직 못했단 말이예요..
다른건 기억못해도...
나와 관련된건..
내 번호는 꼭 외우고 있는 사람인데..
보고 싶어 미칠것 같아요...
숨이 막혀요...
보게 해주세요 제발...
그를 찾아주세요...
제가 그 사람 옆에 가게 해주세요...제발요..
그사람한테..
사랑한다고 말 할수 있게 해주세요...
한번도 얘기 못해줬어요..
사랑한다고 얘기하게 해주세요...
제발...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