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9일(현지시간)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하면서 식량난이 악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에서 식량 부족으로 영양실조 문제가 악화했다며 식량난 해소를 위해 유엔 안정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를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당국을 향해서도 인도주의 활동가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신속히 해제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속보] 유엔 인권보고관 “北 식량난 악화… 대북제재 재고해야”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9일(현지시간)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하면서 식량난이 악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에서 식량 부족으로 영양실조 문제가 악화했다며 식량난 해소를 위해 유엔 안정보장
이사회가 대북 제재를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당국을 향해서도 인도주의 활동가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신속히 해제해야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