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보고 변기에 소변 자국...

ㅇㅇ2020.06.10
조회4,935
소변보고 변기에 소변자국 난거를 사진찍어서 보낸다음에
자꾸 추접시럽게 할거냐고 내가 말안한것만 열다섯번이라고 이기했더니
하루에 세번 소변 본다고 치고 365일 곱하면
일년에 1100번 중에 15번만 못치운게 추잡하냐고
저보고 말이 심하다던데

한번이던 열번이던 추잡스러운건 맞지않아요??
내가 열다섯번 똥싸고 물 안내리면 안추잡하다고 할건가??

댓글 5

남편중하나오래 전

살짝 튀겼으면 휴지뜯어 닦으면 됨. 많이 튀겼으면 샤워기로 물 뿌리고 닦으면 됨. 그것도 싫으면 앉아싸면 됨.

오래 전

아 진짜 더러워 이게 몇번이고 말해서 고칠일이냐 기본 에티켓인데 ㅅㅂ 가정교육 못받은티내는 무식한거지 ㅉㅉ

ㅇㅇ오래 전

저도 신랑이 가끔 그래요 몇 번 얘기했더니 조심하던데... 그리고 가끔 또 그러면 그냥 제가 대충 샤워기로 물뿌리고 닦아요.... 하나하나 너무 그러지마세여 습관을 쉽게 고치기 어려워요 조금이라도 노력한다면 이해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전 그래서 세면대에 쌉니다

ㅇㅇ오래 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저는 누나가 있는데 어린 시절부터 소변자국가지고 정말 저와 많이 다퉜습니다. 누나가 계속 성질부리니 저도 화나서 더 고치려는 생각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결혼을 앞두고 와이프를 만나고 나서, 같이 공동으로 화장실을 쓰게 되는 일이 생겼는데, 저도 모르게 매번 화장실을 사용한 뒤, 휴지로 닦아내고 있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앉아서 사용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아서 사용한 뒤, 습관적으로 좌변기 주변을 휴지로 닦아내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남편분이 평생을 그렇게 사용해왔기 때문에 남편한테 너무 아이 타이르듯이 나무라면 더 고치기 힘들어지고 감정이 골이 깊어진 다는 점 입니다. 서로 분위기 좋을 때, 잘 이야기해 본다면 분명히 고치려고 노력할 겁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