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묘 도칠이 20년 6월 집안의 왕이 되다.

도칠이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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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안에 왕은 도칠이임.

 

5년만에 왕의 대관식을 하고 있음.

 

그것도 어쩌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

 

 

 

 

여름옷 정리하던 중 집사 치마를 버릴려고 내놨음.

 

도칠이가 가만히 앉아있길래 입혀줌.

 

계속 가만히 있었음.

 

 

 

 

가만히 있는 이유,

 

왕의 기분을 좀 더 만끽하고 싶었나봄.

 

 

 

 

임금님인데 분홍색이 너무나 잘 어울림.

 

 

 

 

움직이는 장난감 찾다가 샀음.

 

좋아함.

 

 

 

 

저 물고기를 잡아야하는데 물이라서 망설이고 있음.

 

 

 

 

발로 만지지는 못함.

 

발로 차버릴 흉내만 계속 내고 있는거임.

 

 

 

 

결국 구경만 하고 있음.

 

 

 

 

잡지는 못했으나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고 있음.

 

 

 

 

 

 

 

결국 도칠이는 물고기 4마리를 잡아서 드셨음.

 

도칠이 배속에 있는 물고기 4마리..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도칠이 배속 물고기임.

 

 

 

 

도칠이 코속에 있는 엄청난 매력점 구경하기.

 

 

 

 

아무나 갖지 못하는 엄청난 도칠이의 매력..

 

코속에 코딱지 같은 점..

 

 

 

 

도칠이가 집사를 지긋히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움직이고 있는 집사 손을 공격하기 위해 마징가 귀를 하고 노려보고 있는거임.

 

 

 

 

도칠이는 집사를 싫어하는것 같음.

 

특히나, 집사 손..

 

어릴때부터 집사 손으로 놀아줬더니 집사 손이 움직이면 가끔 공격할려고 함.

 

 

 

 

카메라 감시중..

 

도칠이가 안보여서 어디있나 찾아봤더니 저곳에 들어가서

 

귀만 쫑긋 내놓고 취침하고 있음.

 

 

 

 

식사를 거하게 하시고 물도 거하게 마시고 카메라 앞에 등장함.

 

도칠이가 서있다보니 살이 쳐져서 살이 많아보인거임.

 

절대 더 뚱뚱해진거 아님.

 

 

 

 

뭐할까 고민하고 있음.

 

 

 

 

카메라 감시중.

 

도칠이 취침중.

 

 

 

 

카메라 감시중.

 

도칠이는 잠이 너무 많음.

 

 

 

9,900원 주고 산 여름이불 감촉을 도칠이가 무척이나 좋아함.

 

하루에 한번씩 꼭 저렇게 들어가있음.

 

 

 

편안해보이는 도칠이 취침.

 

 

 

 

 

 

 

도칠이는 카메라와 사랑에 빠졌음

 

집사한테는 하루에 한번할까말까한 부비부비를

 

카메라한테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고 있음.

 

 

 

 

고양이 풀 뜯다 갑자기 물마심.

 

 

 

 

너무나 예쁜 도칠이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