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 하이틴 3탄 +코리안버전

ㅇㅇ2020.06.10
조회98,086
안녕 나야 찐 하이틴 3탄으로 돌아왔어 ㅎㅎ 연속으로 쓰니까 할짓없어 보이지? 실제로 할짓없어서 그래ㅋㅋ 나는 여름 방학 중인 잉여로운 시니어니까! 사실 한국으로 따지면 원서 내야하는 고3같은 느낌인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 ㅎㅎ 3탄은 2탄에서 예고했듯이 재미교포, 교민, 유학생들의 하이틴이야! 내가 1탄이랑 2에서 모든 사람이나 모든 지역에 해당되지 않을 거라고 계속 말했었지? 이번 내용은 진.짜. 사바사 케바케임. 나도 여러 케이스?의 한국인들을 만나봤지만 내가 사는 동네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으로 한정되어 있는 점 이해해줘! 그리고 한국 하이틴이니만큼… 공부에 관한 내용이 많을 거야 딱히 사진 첨부 할 만한 내용도 없어서 사진도 없을거고 ㅇㅇ 그래서 1탄이나 2탄보다는 길고 조큼 노잼일 수 있어 ㅠ 이 글은 유학 관련 내용으로 질문한 많은 판녀들을 위한 엄청나게 긴 글이기 때문에 노잼일 것 같은 판녀들은 이 글 안봐도 됑! 4탄으로는 좀 더 재밌는 내용 다룰 예정이니까 4탄 기대해줘!

불펌하지마 ㅈㅂ


일단 쓰니는 한국인이 많고 내신이 너무 빡세지는 않은 공립 학교에 다니고 있음! 우리 지역에 한국인이 많은데 그것도 동네들마다 차이가 남. 어떤 동네는 공부를 많이 안하는 편이여서 한국애들도 공부 많이 안하는 분위기고 어떤 동네는 많이 빡세서 한국애들도 암만 열심히 해도 전교 1등 잘 못하는 분위기야 우리는 딱 중간인듯! 그래서 한국애들이 주로 다른 애들보다는 더 열심히 하고 잘하는 편이야


그러면 일단 초딩때부터 여기서 자란 대부분의 애들의 모습을 보여줄게 (2탄 때 쓴 댓글 답은 마지막에 할거야) 재미로 넣은거니까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는 마!


일단 내가 말했듯이 다른 애들보다는 아시안 애들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임 내가 말한 옆 동네들에서도- 공부를 안하는 동네이긴 해도 악기나 스포츠 한개씩 정도는 어릴 때부터 해오고, 다른 애들조차 공부를 열심히 하는 동네도 아시안 애들이 더 열심히 함.. 여기 현지인들 사이에서 아시안 애들은 공부랑 입시밖에 생각 안한다는 선입견이 나오는 데는 다 이유가 있긴 해


우리 동네는 다른 동양인 인종보다 한국인이 더 많으니까 한국인이라고 특정 지어서 말 할게! 이 내용은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 때 부모님과 미국으로 이민 온 1.5세대랑 2세대이긴 한데 부모님이 미국에서 너무 오래 거주하지 않은 애들한테 해당되는 내용이야

일단 미국에서 거주하는 한국 초딩은 조금씩 악기나 스포츠 같은 취미를 배우기 시작할 거임. 주로 악기는 피아노를 먼저 배우기 시작하고 그 이후엔 다른 현악기나 관악기를 배우는데 주로 바이올린 많이 하더라 그 다음이 뭐 비올라 같은 다른 현악기들? 관악기가 특기인 애들은 주로 중학생 때 많이 시작했더라. 스포츠도 한개씩 배우기 시작하는데 주로 한국애들한테 인기 많은 스포츠는 축구랑 테니스임 테니스는 여자애들도 많이 함 ㅇㅇ 그리고 소수의 한국애들은 펜싱이나 농구도 많이 한당

그리고 공부적으로는 주로 한국 수학 많이 배움. 그리고 아무래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애들이 많으니까 초딩 때는 ELA라는 미국 국어? 과목 공부 많이 함


그리고 중딩 때는 본격적으로 특기를 좀 키우기? 시작함. 아까 관악기 하는 애들은 중학겨 때 시작한다고 말 했지? 미국은 주로 중학교부터 원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밴드를 함. 밴드라는 말이 기타에 키보드, 보컬리스트가 있는 그런 밴드가 아니라 대규모의 관악기로 (그리고 소수의 타악기) 이루어진 오케스트라 같은 개념임. 관악기는 현악기보다 매우기 덜 까다롭기 때문에 레슨은 따로 하지 않고 주로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주심. (약간 한국 학교에서 리코더나 오카리나 가르쳐주는 느낌?) 하지만 한국 학생들은 밴드에서 좀 배우다가 레슨을 다 받더라. 한국 여학생들은 주로 플룻 많이 배우고 한국 여학생 남학생 둘 다한테 인기 많은 악기는 클라리넷임. 여기서 잘하게 되면 오디션을 봐서 좀 더 높은 state level의 밴드나 현악기 오케스트라에 참석할 수 있음. 그건 전국적은 아니지만 전 주가 참여하는 높은 클래스의 밴드임. 참고로 쓰니도 클라리넷 했었는데 클라리넷이 경쟁률이 워낙 빡세서 떄려침. 이 state level 밴드랑 오케스트라는 나중에 고등학교에서 들어가게 되면 원서에 엄청난 플러스를 주기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이런 데에서 오디션 보는 연습을 함.

스포츠도 초딩 때 하던거 계속 꾸준히 열심히 한다. 이 때부터는 스포츠 팀에 들어 갈 수 있는데 본인 종목에서 좀 높다 하는 팀에 들어가는 걸 목표로 잡음. (사실 초딩 때도 팀 있긴 한데 초딩 팀은 딱히 메리트 없는 것 같음 물론 초딩 팀들도 급?이 있지만)

사실 미국은 중학교가 제일 재밌는 것 같음 어느 정도 크고 나니까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아지고 고등학교 만큼 공부를 빡세게 안해도 되니까?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이 때부터 sns도 시작하니까 더 꿀잼


그리고 대망의 고등학교 때는 입시시작임. 사실 한국만큼 고등학생 때 빡세게 안해도 되는 건 맞음. 그래도 탑 먹는 애들은 개열심히 한다. 아마 더 빡센 사립기숙학교들은 ㅈㄴ 열심히 할듯. 이때부터는 애들이 본격적으로 초중딩 때 쌓아오던 특기들을 발휘?하기 시작함. 높은 급의 밴드랑 오케스트라에 오디션 보러 다니고 스포츠 하던 거는 학교 팀에 지원함. (쓰니는 스포츠 배구했었다 ㅎㅎ) 그리고 ap나 ib라는 높은 레벨의 수업들을 신청하고 sat나 act (미국 수능) 과외 같은 거 많이 받음 이렇게 보면 숨막히긴 한데 그렇게 빡세진 않음. 공부를 많이 하는 건 맞지만 한국보단 덜한 듯. 그리고 여기는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말들이 ㅈㄴ 오고가기 때문에 얘가 전교 몇등을 한다더라 얘가 공부도 잘하고 악기, 스포츠도 잘한다더라 얘는 어디어디 대학 붙었다더라 이런 얘기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이것도 좀 부담스러움 ㅠㅠ


그리고 여기까지는 초중고까지 미국에서 보낸 애들의 생활임. (적어도 내가 본 애들 대부분) 얘네는 미국 거주 한국 고딩의 70% 정도? 10프로 정도는 부모님이 미국에서 학창생활을 보낸 좀 프리하게? 사는 애들이고 나머지 20프로는 중고딩 고학년 때 온 애들임. 미국 학교가 인종끼리 몰려다니는 건 맞음 적어도 우리 학교는 워낙 많은 인종이 있어서 그런가 그랬음. 애들이 주로 서로 아는 이유는 교회나 부모님 회사 같은 경로로 많이들 만남. 사실 초딩 때까지는 인종 섞여서 노는 경우 많아도 점점 가면 갈수록 한국 애들끼리 붙는 경우 많다 그냥 문화적으로 더 통하는 듯. 근데 여기서 어릴 때부터 있던 애들은 다른 인종 애들이랑도 학교에서는 잘 어울려서 놈 무리만 한국 무리에서 놀 뿐임. 그리고 주로 여기서 오래 산 영어 쓰는 애들끼리 몰려다니고 한국어가 더 편한 애들끼리 몰려다님.

아 그리고 미의 기준 이런 얘기가 있던데 미국 애들이 예쁘다고 하는 동양애들은 내가 봐도 예쁨 정석적인 미인? 이 아닐 뿐이지 몸매도 좋고 굉장히 동양적으로 매력적이게 생김 굳이 말하자면 우리 할머니 세대들이 좋아하실 스타일? 그렇다고 통통하진 않음 얼굴형은 좀 둥글거나 각짐 근데 작음 얼굴이 크다는 건 확실히 아님 그리고 눈매가 좀 올라가있음 못된 이미지는 아니고 좀 시원시원한 눈매? ㅇㅇ 굳이 아이돌에 비유를 하자면 블핑 중에서 정석 미인은 다들 알다시피 지수잖아 근데 얘네는 약간 제니 좋아할 것 같음 얼굴도 그렇고 패션 스타일도 그렇고 이거는 4탄에서 더 다룰 것 같애


그리고 다른 것들을 좀 얘기하자면 미국 급식 노맛이라 한국애들은 대부분 다 도시락 싸감. 걍 밥 같은 것도 많이 싸오더라 미국 애들 그런거 생각보다 별 신경 안씀.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딱히 안나쁨 우리가 남동부라 보수적이고 백인 비율이 많은 동네긴 한데 한국인이 워낙 많아서 딱히 나쁘게 안보는 듯 한번씩 농담으로 북한드립 치거나 개 먹냐는 식으로 물어보던 애들 많았는데 고딩 되고 철 들면 심하게 그러진 않음 걍 아시안 드립 몇번 친다 기분 나쁘게 하려는 건 아니고 농담으로.. 생각보다 익숙해짐 그리고 케이팝에 대해 많이 물어보던데 여기 애들 생각보다 케이팝에 관심 없음 그냥 그런게 있구나.. 이런 식임 케이팝 좋아하는 정말 소수의 애들이 있긴 한데 걔네도 딱히 한국에 대해 환상을 가지거나 그런건 아닌듯.


유학 가는 판녀들이 팁 같은 거 해달라고 해서 적어볼게 말했다시피 사바사 케바케에 쓰니도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맹신하지는 마.. 참고로 쓰니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미국 왔다ㅇㅇ 하지만 나도 중간에 다른 나라 가서 몇년간 살면서 한국어 쓰는 학교에 다녔어서 영어를 안 쓰다 미국에 돌아왔기 땜에 나름의 고충같은 건 있음 영어를 안 쓴 그 몇년이란 세월이 짧은 게 아니더라 ㅠㅠ 그리고 이 내용은 정말 사바사인게 사람마다 언어 능력이 다른데 정말 타고난 애들은 미국에서 암만 오래 살았어도 한국에 관심 좀만 가지면 한국어도 개잘하고 아니면 중학교 때 비교적 늦게 왔어도 적응 잘함. 이해 바라.

일단 영어 공부에 대해 많이 물어보던데 영어 실력은 확실히 어릴수록 빨리 느는 건 맞는 것 같음 슬프지만 현실임.. 그때는 뭣모르고 부모님 손에 이끌려서 갔다면 지금 가는 판녀들은 공부할 텀이 있잖아? 그러니까 무작정 가서 영어 배울 생각 하지마 생각보다 빨리 안 늘어 미리 회화 같은거 공부 해서 가는 게 좋아. 단어랑 문법만 주구장창 파는 건 생각보다 도움 안돼 차라리 화상영어 같은 걸 먼저 시작해서 기초적으로라도 회화를 좀 배워서 가. 그리고 책 많이 읽어 제발 책 생각보다 중요해. 이게 회화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기보단 니네가 유학 가서 영어를 배워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으로서 학교를 다니려고 가는거잖아 공부할 때 책 읽어놓은 게 정말 큰 도움이 될거임.. 그리고 내가 이거에 대해서 확신하는 게 말했다시피 나도 중간에 다른 나라에 갈 일이 있어서 몇년동안 영어 안썼어.. 내가 지금 제일 후회하는 게 그 때 영어책 많이 안읽었던 거임ㅠ 내가 아는 선생님도 이거에 대해 말씀 하신 게 있는데 학생의 영어 실력(의사소통이 아니라 어휘력이나 독해력 같은 거)을 보면 어릴 적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보인다고 함. 단어를 무작정 외운다기 보단 책에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고 그 문장을 돌아보면서 문맥 파악을 하는 것도 어휘력에 훨씬 더 도움됨. 꼭 해리포터 난이도의 책 아녀도 돼 걍 Magic Tree House 같은 초딩 레벨의 책도 되니까 제발 책 읽어. 그리고 니네가 늦게 가는거고 어릴 때부터 영어를 써오고 배워오던 애들과는 명확하게 차이가 나겠지? 그 세월을 미국 가기 전의 시간 동안 매꾼다는 각오로 공부해 그러면 가서는 아예 공부 안해간 것보단 훨 수월할거야 ㅎㅎ 그리고 한국애들이랑만 어울리면 영어 안는다는 것도 맞는 말이긴 해 근데 한국애들이 잘 챙겨주고 미국 현지 애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쉽진 않을거야 걔네도 걔네만의 무리가 있기 때문에ㅇㅇ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달리 해줄 말이 없네 사실 한국 애들이 아예 없는 지역은 차라리 한국 애들이 많은 지역보단 미국애들이랑 더 친해질 수도 있어 그런건 너네가 직접 선택하면 될 것 같애ㅎㅎ


그럼 딱히 더 넣을만한 내용은 없는 것 같애 3탄은 이만 끝낼게 4탄은 너네가 많이 물어보던 잡다한 것들을 다룰 예정이야 기대해줘! 그리고 너네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어 재밌다는 반응이 많던데 고마워 칭찬은 글솜씨 없는 쓰니도 춤추게 하니까ㅎㅎ 사실 내가 한국어로 쓰는 게 살짝 어색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너네가 잘 읽어주니까 고맙다 ㅠㅠ

그럼 4탄으로 돌아올게 고마워!

+) 공감되는 댓글 있어서 본문에 추가한당 3탄이 한국인에 관한 거라 한국인에 중점 두긴 했는데 미국 입시는 성적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인 외의 현지 학생들도 눈에 불 켜고 상이나 액티비티 준비함 그리고 한국인들이 정말 잘하긴 하는데 학교에 있는 다수의 동양인들이 한국인 말고 중국인이나 인도인이면 걔네가 ㄹㅇ 탑 먹음 자세한건 5탄에서 설명할겡!



++) 4탄은 아니지만 보너스 편 추가했어 4탄은 다 쓰면 조만간 올릴 예정!

댓글 100

ㅇㅇ오래 전

Best쓰니글 이어쓰기한거 정주행 중인데 너무 재밌다 평소에 미국 학교 생활 이런거 유튭 알고리즘 땜에 관심 생겼는데 이렇게 보니깐 잠깐 미국에 있는거 같았음 쓰니야 100화 찍자

ㅇㅇ오래 전

Best한국이 엄청나게 공부하는건 나도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미국 고등학생들도 마냥 놀고먹는건 아님. 놀고 먹는것도 다 예전 이야기지 이제는 백인들조차 공부하고 똑똑한 애들이 많아져서 경쟁률만 높아짐. 그리고 인도랑 중국. 진짜 이 두나라 애들은 진짜 한국 고등학생 저리가라로 공부하더라. 맨날 새벽 4,5시에 잠자는건 기본이고 진짜 미국내에 대회란 대회는 다 출전함(심지어 나는 해외까지 가서 대회출전하는 애들까지봄. 악기도 아니고 그냥 영어대회였음) 난 솔직히 내 공부량도 많다고 생각했는데(난 그냥 봉사, 학교, 운동, 클럽) 주말마다 타주가서 대회 참가하는거 보면서 숨막혀서 어떻게 사냐 이생각했음.

Oregon녀오래 전

Best1탄과 2탄의 댓글에 이어 3탄에도 Oregon녀 등장ㅋ 난 완전히 어릴때부터 미국에 살았던 케이스도 아니고 한국인이 많은 동네에 사는 것도 아니라 글쓰니랑은 처지가 좀 다르지만 내가 촌동네 학교 다니면서 느꼈던걸 적어보자면? 1. 대입할때 우리나라처럼 인서울은 해야된다 이런 개념이 없다-> 애초에 아이비리그에 있는 애들이나 공부 좀 한다고 소문난 애들쯤은 돼야 Brown, Cornell 같은 흔히 말하는 명문대 가는거지 평범한 애들은 그냥 그 주에 있는 주립대 가면 잘간정도인거고 한국만큼 대학에 목메고 그렇지도 않아 2. 시험성적이 잘 안나와도 그걸 만회할 기회가 온다-> 우리학교는 일단 공부가 다른학고에 비해서 진짜 쉬웠던 편이라는 점 꼭 참고!! 시험을 못봐도 재시험 볼 기회가 꼭 주어지고 아니면 하다못해 오답노트 써서 제출하면 점수 몇 점 더 받을 수 있음. 우리학교는 심지어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없었던 아주 희귀한 노는학교 케이스라... 대부분의 학교가 이렇지 않을수도 있는데 한국이랑 비교해봤을 때 내가 느낀 차이점이니까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듯 3. 인종차별? 있긴 하지만 365일 내내 듣는거 아니고 웬만한 생각 있는 정상적인 애들이면 안한다.-> 나도 개고기 먹냐 북한 가본적 있냐 이런질문 들어봤고 처음 들었을때는 하루종일 화장실에서 안나오고 계속 울고 그랬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애들이 나이도 먹고 철도 들만큼 들고 하니까 대부분의 정상적인 개념이 뇌에 박혀있는 애들은 안하는편이라고 보면 됨 뭐 대충 이정도...? 끄적여봤는데 더 궁금한건 답글달아주면 알려줄게!!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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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얘드라 나 쓰닌데 보나스 편 추가했엉 4탄은 다 쓰면 조만간 올릴 예정이야

ㅇㅇ오래 전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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