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저 진짜 궁금해요 못생긴 애기 ㅠ

ㅇㅇ2020.06.10
조회178,082
아기라는 존재들은 쪼꼬맣고 통통하고 귀엽잖아요.

근데 성인의 시각에서 아기들을 봤을때,
진짜 못생긴 애들있죠..
딸이라는데 이건 무슨 무조건 아들상인데..
삔 꼽았는데 와.. 이런 이질감..

눈이 완전 단추구멍 같은얘들...
눈뿐만 아니라, 하튼
얼굴보면
그냥 아이 예쁘다~~라는 말이 선뜻 안나오는 애기들..

과하게 표현하긴했는데
부모는 본인 애기가 못생긴거 알고 있나요?
아니면 자기 애라서 모르는 건가요?

애기때는 다 그렇다 이런거 말고요 ㅜ
돌 되어가는 정도.아기들 포함요 ㅠ



@@@@@@추가

그러니까,
누가봐도 외모가 못생긴 아기인 경우,
부모는 알고 있다는 거네요 ㅎ
전 부모가 모르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내새끼니까 이쁘다는 건 당연하겠죠 ㅋㅋ
우리의 부모님들도 우리를 그렇게 키워주셨으니까
(사실 지금도ㅋ)


근데 존재자체 이런거 말고요ㅋ

외모말이예요.
솔직히 외모가 이쁜 아기들은 막 더 눈에가고 그렇잖아요
월리암 애기 때 봐바요 완전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자동 엄마 미소...ㅋㅋㅋㅋ

솔직히 아기 예쁘면 애기때부터
밖에 나가도 더 이쁨 받고, 사랑받고,
사람들이 더 좋아해주고 더 관심 주잖아요ㅋㅋ
애기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다들 보기에도 이쁘니까 그런거 아니예요?

그리고 그런 이쁜 애기 엄마들이
애기 델고 sns같은데서 옷입히고 장사하는거잖아요;;


못생긴 아기한테 이쁘다고 사람들 들러붙어서
칭찬하고, 막 그러지는 않잖아요.. 그냥 애기니까!


다들 되게 머라 하시네.. ㅎ
제가 못생긴 아기가 싫다는 게 아니라,
아기 존재자체가 꼬물꼬물 사랑스러운건 인정한다고요 ㅎㅎ

근데 부모들이 아냐 모르냐 그게 궁금했던거죠
제 주변에는 진짜 모르는 것 같아서 물어본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