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처럼 문신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힘들어서 못쳐다보는 분들 계신가요??

ㅇㅇ2020.06.11
조회21,678
안녕하세요! 판은 오늘 처음 글을 남겨봐서요 제가 잘 모르는 지라 잘못된게 있으면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예전부터 문신에 대해서 좋고 싫고의 문제가 아니라 문신 관련얘기도 못들을 정도로 몸이 힘들어하고 거부반응이 올라오는 사람이에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오른팔에 빼곡하게 화려하게 문신이 있는 것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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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제 오른팔이 막 가렵고 불편해지기 시작하고,

손가락 발가락부터 팔다리 전부가 점점 힘이 빠지고 손에 힘이 유난히 안들어가고 힘겨워져요.

그리고 문신을 보고있으면 힘들어져서 시선이 저절로 피해지고, 보이면 눈을 감고 막 정신적으로 힘겨워하고 그래요..

근데 이상한건 딱히 문신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나 트라우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문신자체에 진짜 별 생각이 없는데

왜 문신을 보거나 문신 얘기가 나오면 몸이 왜그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팔에서 자꾸 힘빠져서 타자치기 힘드네요..

뭐 의학적으로든 뭐든 아시는 분이나 혹시 저같은 경우이신 분들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