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너무힘든데 니가와서 안아주면 좋겠다

ㅇㅇ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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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반전세집 장점이라고는 옥상이 전부인 이집 지붕에 앉아서 울고있는데
니가 갑자기 옥상문열고 와서 괜찮냐고 힘들면 펑펑울라고 하면서 안아주면 좋겠다.
이기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내옆에 앉아서 내 어릴적부터 있었던 이야기 들어주면서 이제 괜찮을꺼라고 토닥여줬으면 좋겠다

작년처럼 썸남썸녀로 돌아가고싶어.
언제부터 이리 멀어진건진 모르겠지만,
너도 지금 내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

쓰고보니 많이 오글거리는데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예쁘지ㅎㅎ 위치노출 될까봐
사진좀 많이 잘랐더니 저리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