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 부조금과 보험금 지켜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

아빠사랑해2020.06.11
조회154
안녕하세요.서울살고있는 24살 여자입니다.제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몇 자 적어봅니다. 사건 발생은 5월27일 아빠가 갑작스레 돌아가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빠와 동생 그리고 저 입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하였기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와중에 장례를 치뤘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당장 큰 돈이 없었기 때문에 아빠의 병원비,장례비를 작은엄마가 카드로 먼저 계산하셨습니다. 그 후에 할머니가 아빠 보험금을 받아 작은엄마한테 바로 10원단위 까지 다 드렸습니다. 그 후 49제 지낼 돈 까지 보내드렸다고 하셨는데 저와 통화에서는 자기네들이 다 돈 낸것처럼 얘기 했습니다.그리고 부조금은 작은엄마네가 정리해서 보내준다고 하시고 다 가져가셨습니다. 그 전 제 상황이 원래 서울 고모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사소한 오해가 생겨서 갈 곳이 없었습니다.
원래 살던 곳은 할머니 소유의 집 이였던 포천 집 입니다. 그 집은 몇년전에 작은아빠네 소유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작은아빠네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갈 곳이 없던 저는 작은엄마와 앉아서 얘기를 했습니다. 작은엄마가 저한테 제시했던 조건은요 30살 까지 연애,친구 금지,월급 들어오는통장,카드 다 가져가신다고 하시고 일을 안하면 내쫒는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알겠다고 하고 그 다음날 고모집으로 짐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 전날 작은엄마가 저한테 했던 얘기를 했던거에 대해서 확인해 보고 싶은것도 있었기 때문에 고모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론은 작은엄마네가 고모와 저 사이를 갈라놓기위해 거짓말을 한겁니다.
오해가 풀리고 저는 그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서 안갔어요.
그 후에 작은엄마네 전화해서 정리 된 부조금 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못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왜 못주냐 달라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끊고 욕은 욕대로 쳐먹었습니다. 싸가지 없다구요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그 돈은 저와 동생이 가져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런데 그 쪽에선 계속 못준다고 안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들어온 부조금 다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제 지인분들것만 챙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희아빠 앞으로 온 부조금도 다 가져갔어요.
너무 답답하네요; 참고로 작은엄마 직업이 이랜x베어x 경리업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제가 당해 낼 수가 없어요. 그와중에 남은 보험금마저 가져가려고 합니다. 아빠 보험금은 할머니가 관리하고 계시는데 (작은엄마네가 4층 세 줌,할머니 아빠 동생 3층 민박식으로 되어있음 개좁음)4층 세 준 집에서 계약이 만료되어 나간다고 함. 그래서 보증금을 빼줘야 하는 상황인데 할머니한테 보험금 얘기를 하면서 달라고 했답니다.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돈을보고 미쳐 날뛰고 있어요 저는 동생과 할머니 셋 뿐이에요.
근데 저랑 작은집이랑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할머니랑 동생한테 저랑 연을 끊고 살라고 했데요 안그러면 집에서 나가라고 했답니다.
돈은 돈대로 다 가져가고 더 가져가려고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보고싶네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적느라 횡설수설 이네요...Tv에서나 보던 상황이 제게 일어나니 너무 답답하고 착찹하네요.tmi이지만 제가 아빠 돌아가신 당일 날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정말 가까운 친구들만 몇 오고 상 치룬 후에 핸드폰을 개통하여 연락을 드렸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빠는 다 알고 계셔서 제 핸드폰을 없애신건가 싶어요..너무너무 사랑했던 저희아빠 좋은 곳 잘 가실 수 있게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