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이 주차하고 쌍욕하는 김여사님

쓰니2020.06.12
조회2,643

안녕하세여 -
저는 마티즈 차량입니다.
쌍욕먹을 만한 잘못한 행동인지 억울해서
여기에 글써봅니다ㅜㅜ...

주차를 하는데 옆 차가 이상하게 주차했지만
천장있는 주차라인이 여기밖에 없어서 주차를 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운전석에 탈수가 없네요? 차좀 빼주세요.
저는 주차선 안으로 잘 주차했고. 같은 빌라동이라서
말투가 시비투로 띠꺼웠지만 차를 빼줬습니다

차를 운전석으로 더붙여서
그아줌마 차에 탑승하시고 빠질수있도록
확보 해드리려는데
차로 자기를 치라는 듯이
저의차 앞에서 서있더라구요ㅋㅋ

그러더니 보조석 유리를 쾅쾅 두드리셔서 창문을 열고 내다봤더니

아줌마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하는것 아니냐고 합니다
어이없어서 차 대충 대놓고 내려서

내가 왜 아줌마한테 사과를 해야하냐고 주차선 밟은건 아주머니신데
아줌마옆으로 기둥에 자리도 많은데
내가 내리기 불편할만큼 왜 그래야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싸가지없는 년 못된년 ㅅ8년이라고 욕하면서
나는 어제 주차했는데
니가 내가 탈 공간을 남겨줘야 하는것 아니냐며
빨리사과하라고 미안하다고 하라고
미안하다 하면 끝날일인데 !!!!라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욕하시더라구요;;;

욕들으니까 더 열받아서 저도 목청껏 따졌습니다.

엄마아빠 놀래서 뛰쳐나오셨는데

아빠도 주차라인에 잘있는차를 왜빼달라고 하냐며
아줌마가 잘못한거라고 주차라인은 왜있겠냐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아줌마는
싸가지없는년 이라 욕하시고
그현장에 빠져 나갈때까지
자기 잘못 절대 생각않하고
내잘못 이라고 소리지르면서
저희 부모님 앞에서 쌍욕하시네요;;;;

차빼드리고 혹시나
나중에 딴소리할까봐 사진찍었습니다

이거 저가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하는 문제인가요???

운전안하는 친구들도 아는문제이고
언어폭행으로 신고하라는데
같은 빌라 이웃이라서 참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