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하는데 남자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9

미혼모되어야2020.06.12
조회1,558
말귀를 못 알아듣는 남자는 끝까지 쓰레기였다
낙태 동의가 있어야 한대서 혼자 고군분투 해야 된다는 게.... 내가 원해서 한 임신도 아니고 원해서 한 것도 아닌데 내 몸의 낙태도 남자 동의 없으면 하지도 못하고.... 키워야하고.... 자기 애인지 확인해야 되니까 애 낳으라는 쓰레기.... 애를 낳으면 양육권이랍시고 데려갈 쓰레기.... 아이를 물건 취급하는 건 아니지만 이라고 했는데 끝까지 지가 건들인 여자 몸 상태는 물건 취급하는 쓰레기.... 내가 기계도 아니고 저장고도 아닌데 가해자가 하라는대로 하라고. 가해자 주제에 뭔데 친자확인하겠다고 애를 낳으라 마라 낙태 동의도 안 해주겠다 해...

얼굴도 보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은 가해자
가해자 주제에..... 자기 애인지 확인하고 동의하겠다면서 자료를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는데. 산부인과가 떼 줄 수 있다고 준 자료는 내 주민번호와 주소, 번호 등 개인 정보가 담긴 자료 하나뿐이었다. 확인이 필요하대서 만나서라도, 직접 가서라도 보여주겠다고 했다. 가해자한테 내 신상 정보를 주기 싫었다. 낙태 동의도 하겠다고 했다가, 안 해준다고 했다가 번복하는 남자가 찍어서 보내주면 그것만 받고 잠수탈지,입장을 또 바꿀지 모르니까. 말했던 것들 지켰던 적이 없으니까. 직접 보여주겠다고 말했는데도 그걸로 또 의심한다. 그날 받은 자료 그날 보여줘서 눈으로 확인되면 그게 확인인거지. 무조건 찍어서도 보내고 직접 확인도 하고 2번 확인한다고. 그러면서 낙태 동의도 하기 전인데 가져간단다. 낙태 동의도 해주겠다 안 해주겠다 번복하고 있는 남자가 내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를 동의 하기도 전에 가져가겠단다. 애초에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요구를 한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는 일인데. 그것도 내 신상이 담긴 자료를? 낙태 동의도 전에? 확인만 하고 내 개인 자료는 병원에서 가져가라 했다. 가져가면서 동의서도 써달라 했다. 동의 먼저 해달라는 말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말귀를 못 알아듣고 자료를 보내라 보내라 같은 말 반복..... 한번 말하면 10번 이상을 반복해서 말하는 남자는 피해야 한다...

성격이 집요하고 끈질기고 또라이같은 건 알았지만 이렇게 끝까지 자기가 한 짓도 모르쇠 일관하는 거 보면... 당시 카톡 전화 문자 차단해도 계속 무시하냐면서 보낸 것부터. 진작에 알아봤는데... 느낌은 왔었는데 결국.... 이런 성격 유형의 남자들이 자기 하고싶은대로 될 때까지 끈질긴 유형이라 정말 조심해야 한다.....

왜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권리 운운을 하는지 소름돋아..... 낙태 동의 받겠다고.....
가해자랑 문자해야 되는것도 끔찍한데....
지가 낳으라 마라 왜 너 혼자 결정하냐는 말부터
가해자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아니라고.... 아이 지우지 말라느니 역겨운 주장과 권리를 내세운다...

조금의 감정이라도 있었다면 모를까. 자기가 무슨 짓을 한 건지, 거짓말로 사람 얘기하겠다고 얘기하자 할말있다 나 쓰레기 취급하냐 상대방 입장 생각 안 하냐 나 무시하냐 사람 못 믿냐. 절대 안 건들이겠다 쓰레기 취급하냐는 말까지 하는데.... 어떻게 안 가.... 동네 사람으로 알았고 동네 사람 심기 거슬리게 안 좋게 끝내기 싫어서 간 걸. 이런 성격 집요한 성격의 물어지는 남자들 뒤끝이 구리다는 거 알아서. 절대 안 그러겠다 하는 남자 말에 간 걸... 스스로 간 거 아니냐 당당했다. 쓰레기 취급하지 말라고 그래서. 사람 미안하게 만들어서. 죄책감 느끼게 해놓고. 사람 오게 해놓고. 내 발로 갔다고. 사람의 트라우마와 공포심이라는 게 어떤 건지 모르는 쓰레기..... 해꼬지 당할까봐인데. 그 집요한 성격에.

가서도 얘기만 하자고 하지 않았냐고 분명 싫다 말했는데....... 결국 그 남자애 말대로 했다고... 남자 말을 들었다고... 동의한 거라고 뻔뻔하게 나온다...
쓰레기...... 싫다고 했었어도.... 결국 말 들었다고.... '아무리 막무가내로 했다 해도 너도 동의하에 진행된 일'...... 결국 관계를 하게 됐으면 동의라 한다

'우리 둘이서 좋든 싫든' 이라고...
'너랑 나랑 같이 벌어진 일' 이라고.... 관계할 때 난 시체처럼 가만히 있었다. 신음소리 한번 안 냈고.... 그냥 무서워서 나중에 위에 올라와서 해보라는 것도 그것마저 싫어서 또 싫다 못 하겠다 말했다. 달래들이 말했다. 숙박 잡고서 내일 가라 내일 가라는 것도. 내가 일 핑계대며 피곤하다 핑계대며 가겠다 하는 것도 무시하냐면서 특유의 끈질김으로 잡아놓고선.... 마지막까지 남자가 말한대로 들은 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

사람의 트라우마와 내제된 공포심... 그것도 성격이 그런 남자, 같은 신림이면 해꼬지가 걱정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마지막이다... 정말 마지막이다.... 가면서도 화 풀렸냐고 정말 연락하지 말자고.... 미안하다고.... 그 전에도 연락하지 말라고 했던 말들.... 한번 더 확인차 하고 갔다. 그런데도 말을 못 알아듣고 자꾸 카톡을 하길래 씹었다. 답을 하기 싫었다. 정말로.... 연락하기 싫은데도 자꾸 보내고.... 분명 연락하지말아달라는 말을 몇번을 했고... 가기 전에도, 가면서도 했는데 끈질김이 집착처럼... 정말 사람을 소름돋게 무섭게 하는 성격, 이런데 어떻게 해꼬지를 당할까봐 전전긍긍 안 무서워할 수가 있을까?
내 집도 알고 직장도 알고 부모님 사는 고향도 알고.
수신차단했다고 말까지 해줬는데도 문자 보내고.....
'싫다고 했는데도 결국 니가 왔잖아' 라니.....
'싫다고 했어도 니 의사로 왔었어' 남자의 안 건들이겠다 대화만 하자 화나게 하지마라 나 무시하냐 사람 쓰레기 만드냐는 말에... 미안해져서... 죄책감 들어서.. 마지막으로 미안하단 사과 한번 거 하고 풀어주려고. 절대 안 건들인다 약속까지 해서 간 건데...
내 의지로 했다고...... 싫다 했어도... 결국 해서...
신음소리 한번 안 냈는데........ 안 좋았는데.....

그러면서 낙태도 허락받고 해야 되고 아이 지우지 말라 하고.... 내 몸에 원하지도 않은 잉태가 된 건데.... 난 직장도 잃고 수술하면 몸조리까지 해야되는데.... 매일 어지럽고 먹어도 먹는 것 같은 느낌도 없는데. 끝까지 이기적이고 치졸하고 쓰레기인 남자애는. 여동생까지 있다 했으면서 니가 그렇게 뻔뻔하게 나오는 태도가 무슨 의미인지 아냐고... 니 여동생이 나처럼 당해도 모를 거라고 말하니까... 그건 또 자기 여동생 모욕하냐고,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모욕한다고. 변호사 선임한다고, 애 지우지 말라고.....

내가 왜.... 모든 거 다 잃고 몸 상태까지 이상해진 상태에서 남자한테 낙태 동의 받겠다고. 산부인과 자료 떼달라 구걸하고. 친자확인 검사하려고 대학병원 알아보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도.... 남자가 끝까지 낙태비까지 아깝대서. 깎아달라고 하겠대서. 내가 왜 다 부담해야 하냐. 내 잘못이냐. 부당하다...... 부당하다..... 월급 200 넘게 받는 나....
내가 낼수도 있는데. 있지만.... 그렇게 사람 속여서 오게끔 해놓고.... 싫다는 것도 해놓고.... 연락끊자 말한 사람 차단해도 보내서 사람 피 말리게 해놓고. 자기가 한 짓이 같이 벌어진 일이라는 둥.... 결혼하자는 둥.... 책임지겠다는 둥... 너만 바라보겠다는 둥..... 역겨운... 끔찍한 소리를 하니까. 끝까지 부족해서 미안했다고 하는 뻔뻔한 말에 화가 났다....
범죄를 범죄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듯한 발언.
서로 감정이 있었고 실수해서 생긴 임신이면, 벌어진 일이면 나도 상대방 생각해서... 배려를 해줬을 거다.... 그런데 지금 내 상황은 그게 아닌데... 애초에 거짓으로 사람 불러서 그 짓 해놓고. 부족해서 미안했다... 라고? 뭘 썸을 탔어.... 연애를 했어... 아니잖아

끝까지 발뺌하고 그러면서도 여동생 모욕하냐 하는 그 역겨운 소름끼치는 반응에.... 내가 입증할 수 있을까 걱정은 됐지만..... 내 인생 걸고서라도.... 이런 뻔뻔한 자식..... 다른 사람 입을 통해서 니가 한 짓은 사람 거짓말로 불러낸 것부터가 잘못이라고. 듣게 하고 싶었다. 지금도 날 오히려 자길 범죄자 취급한다며. 뻔뻔하게 부정을 하고 연락하지 말라한다.
신림에서 나중에 안양으로 이사갈 거라던.....
등 뒤의 반을 차지하는 큰 몽고 반점이 있는
남자를..... 혹시라도 알게 된다면......
얘기하는 것들이 절대 지켜지지 않으니까.......
속지말았으면. 말하는 방식이, 특징적으로
일상에서도 상대방 의사 묻는 척 하면서 결국 자기가 원하는대로 될 때까지, 대답할 때까지 집요하다.

결국 모욕죄 당할 감수하고 고소를 결심했다....
난 법도 몰라서 두렵기만 하다... 일도 결근하고 있고...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는 어지럽고... 임신한 경험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무섭고 두렵다.
이 남자애는 끝까지 쓰레기였다
아이가 커질수록 낙태도 힘들어지고
낙태해야되는 여자 몸 상태도 힘들어지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