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겨울쯤인가 저녁먹고 난 뒤
학원에서 애들이랑 쉬는 시간에 강당가서
눈깜했단 말이야 짝남은 사물함위에 숨고
난 그 아래에 책상이 있어서 그 위에 숨었어.
근데 술래가 점점 내 쪽으로 오는거야..
잡힐까봐 조마조마 해서 순간 짝남옆으로 올라갔어ㅋㅋㅋ 짝남이 "너 뭐냐" 귓속말해서
내가 아 좀 옆으로가봐 하면서 좀 투닥거렸단 말야ㅋㅋ
근데 술래가 들었나봐 점점 우리쪽으로 와서 손뻗길래 짝남이 최대한 내 어깨 감싸고 벽쪽으로 밀착해서 피하는거임 근데 그때 피하다가 내가 어깨로 짝남 가슴쪽을 모르고 눌러버렸어.. 그래서 짝남이 순간 윽 하면서 소리내는거야.. 순간 놀라서 미안해하고 있었는데 우리 둘 얼굴이 너무 가까워서 막 하아하아 하고 숨쉬는 소리 다 들리고ㅜ 너무 뭔가 분위기 이상해져서 잠깐 얼굴봤는데 눈마주쳤어.. 내가 약간 미안해서 작게 미안해 했는데 걔가 웃으면서 됐어ㅋㅋ 이랬어 진짜 심장 터지는 줄..ㅜㅠㅜ
아까 야릇한 썰풀자는 글 묻혔길래
나도 생각나는 일이 하나 있어서 함 썰풀게
옛날에 겨울쯤인가 저녁먹고 난 뒤
학원에서 애들이랑 쉬는 시간에 강당가서
눈깜했단 말이야 짝남은 사물함위에 숨고
난 그 아래에 책상이 있어서 그 위에 숨었어.
근데 술래가 점점 내 쪽으로 오는거야..
잡힐까봐 조마조마 해서 순간 짝남옆으로 올라갔어ㅋㅋㅋ 짝남이 "너 뭐냐" 귓속말해서
내가 아 좀 옆으로가봐 하면서 좀 투닥거렸단 말야ㅋㅋ
근데 술래가 들었나봐 점점 우리쪽으로 와서 손뻗길래 짝남이 최대한 내 어깨 감싸고 벽쪽으로 밀착해서 피하는거임 근데 그때 피하다가 내가 어깨로 짝남 가슴쪽을 모르고 눌러버렸어.. 그래서 짝남이 순간 윽 하면서 소리내는거야.. 순간 놀라서 미안해하고 있었는데 우리 둘 얼굴이 너무 가까워서 막 하아하아 하고 숨쉬는 소리 다 들리고ㅜ 너무 뭔가 분위기 이상해져서 잠깐 얼굴봤는데 눈마주쳤어.. 내가 약간 미안해서 작게 미안해 했는데 걔가 웃으면서 됐어ㅋㅋ 이랬어 진짜 심장 터지는 줄..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