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들도 부모님이 이정도로 싸우시나???

으흐흫2020.06.12
조회68

우선 그냥 반말로 할게,,, 글을 많이 안 써봐서 이상해도 봐줘...
다른 집들은 원래 부모님들이 싸우시는 빈도수가 어느 정도야?? 어떻게 싸우셔??

우선 우리집은 엄마 아빠 나 동생 이렇게 있는데 엄마아빠는 동갑이시고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으심 내 친구들 부모님 나이의 평균 정도..?) 그리고 나는 예고 다니는 고2 여자고 동생은 인문계 다니는 중2 남자야 그리고 아빠는 회사를 다니시는데 일반 회사는 아니고 전문직 같은 거이셔 그리고 엄마는 전업 주부이신데 엄마랑 아빠랑 평소에는 사이가 그냥 괜찮으신데 가끔 싸우면 좀 크게 싸워 그리고 아빠는 학벌이 좀 좋은 편인데 엄마는 그렇지가 않아 그래서 아빠가 약간 엄마를 무시? 하거나 약간 깎아내리는 말을 좀 해 그래서 엄마가 항상 좀 기분 나빠하는데 그런 말을 할 때마다 표현을 하는게 아니라 좀 쌓아두셔. 그래서 가끔 싸울 때 그거 가지고 엄마가 많이 화를 내시거든 근데 최근에 엄마가 카페를
차리셨는데 이런 건 처음이라서 좀 헷갈리는 것도 많고 실수도 있었는데 아빠가 그거 가지고 엄마한테 뭐라고 좀 많이 하고 그랬어 그래서 요즘에 거의 일주일에 한 두번은 꼭 싸우고 엄마가 맨날 나한테 좀 신세한탄? 같은 걸 하시는데 나는 그런 싸우는 분위기를 되게 못 참거든? 그래서 내가 친구들하고 정말 안 싸우는 타입이고 정말 싸울 일이 생겨도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빨리 끝내는 타입이야 그래서 나는 그런 상황이 진짜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는데 엄마아빠는 그런 걸 모르고 자꾸 엄마는 나한테 넌 이렇게 살지 마라 이혼하고 싶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 난 너무 후회된다 이런 말을 좀 많이 하고 아까도 또 싸우고 나 성인 되면 이혼 할 거라는 말을 많이 하셨어 근데 항상 동생 앞에서는 별로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하고 나한테 맨날 그러 거든? 그게 물론 나를 의지해서 그런 건 알겠는데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게 되더라고,,,,

그리고 또 문제가 아빠가 항상 좀 엄마한테 심하게 말하면 좀 엄마는 진지하게 사과하고 가만히 놔두는 걸 원하시는데 아빠는 맨날 장난식으로 에이 왜 그래~ 이런 식으로 넘어가려는 데 이걸 아빠한테 어떤 식으로 말해야될지도 모르겠어,,,

진짜 그냥 너무 막 썼다,,, 그냥 한 번 읽어보고 보통 부모님들은 어떠신지 원래 이런 지 알려주라,,, 그리고 내가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