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처음 쓰는 것이기에 미숙한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학생 입니다
작년에 친구들 3명이랑 싸우고 말도 안 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저는 싸우고 난 후 몇 번이나 다시 생각해보고 친구나 제 부모님께도 여쭤봤지만 저의 잘못은 없었습니다. 물론 3명 중 1명(A)가 너무 심한 욕을 해서 욕 하지 말라는 식의 말을 했지만 그 말은 하는 게 맞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무튼 거기서 잘못한 게 없다고 그 친구(A)가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혼자 욕하면서 자기 혼자 열이 올랐는지 말투도 틱틱하길래 저도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고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그리고 저 포함해서 4명 같이 다닐 때 유독 친한 친구(B)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믿었었기 때문에 B친구한테 페메로 물어봤죠 나는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너희가 생각하는 내 잘못이나 마음 상한 부분이 있다면 얘기해달라고 하였는데 읽씹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학교에서 만나도 무시하고 인사를 씹길래 그래서 저도 더 이상 얘기하기기 싫어졌습니다. 마지막 친구인 C랑은 그냥 A와 B 때문에 자연스레 멀어졌습니다 그래서 사이가 안 좋아졌는데 1학년 때부터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라 마음이 묘했습니다 무리에서는 떨궈져서 이제 다닐 친구가 없게 되었고, 중2나 중3이 되면 이미 무리가 다 만들어져있는 상태라 어디에 껴도 튕기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싸운 그 해에 저는 반장이였고 체육대회 때 반끼리 하는 안무대회가 있었고 선배분들 말을 들어보니 반 다 같이 주도하여 하는 것이라 하셨고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춤의 취미를 가지고 있었고 반 애들은 저한테 다 떠밀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안무를 4분 가량의 음악을 창작해야 됐고 창작할 때부터 애들한테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안무가 왜 이리 어렵냐 바꿔달라는 식과 뒤에서 저를 향한 화살의 말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중2 동안 안무의창작과 그 친구들과의 싸움으로써 저는 애들 사이에 안 좋은 아이가 되어버린 기분이였습니다 저는 잘못한 게 없어서 억울할 뿐이였죠. 그렇게 해서 3학년을 올라왔고 현재 친구B랑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남은 중3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중3 담임 선생님께서 반장을 나가보라는 말씀을 하셨고 나가기가 두려웠지만 선생님께서 저를 믿어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좋았어서 반장을 다시 한 번 나가보기로 마음을 먹고 후보로 신청을 했습니다. 이게 잘 한 행동일까요? 그리고 앞으로 남은 중학교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살짝 겉돌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ㅠㅠ 저는 태어나서 이런 억울한 느낌과 시선을 처음 받아봐서 밤마다 우는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하면서 힘들어요 그리고 언제부턴지 밖에서 친구들 만나는 걸 정말 좋아하던 제가 학교에 가는 것이 정말 싫어졌고 집에서 가족과 있거나 친척을 만나 오순도순 얘기하고 농담하면서 재미있게 지내는 게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되시면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릴게요:-)
나도 이젠 모르겠다
글을 처음 쓰는 것이기에 미숙한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학생 입니다
작년에 친구들 3명이랑 싸우고 말도 안 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저는 싸우고 난 후 몇 번이나 다시 생각해보고 친구나 제 부모님께도 여쭤봤지만 저의 잘못은 없었습니다. 물론 3명 중 1명(A)가 너무 심한 욕을 해서 욕 하지 말라는 식의 말을 했지만 그 말은 하는 게 맞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무튼 거기서 잘못한 게 없다고 그 친구(A)가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혼자 욕하면서 자기 혼자 열이 올랐는지 말투도 틱틱하길래 저도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고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그리고 저 포함해서 4명 같이 다닐 때 유독 친한 친구(B)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믿었었기 때문에 B친구한테 페메로 물어봤죠 나는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너희가 생각하는 내 잘못이나 마음 상한 부분이 있다면 얘기해달라고 하였는데 읽씹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학교에서 만나도 무시하고 인사를 씹길래 그래서 저도 더 이상 얘기하기기 싫어졌습니다. 마지막 친구인 C랑은 그냥 A와 B 때문에 자연스레 멀어졌습니다 그래서 사이가 안 좋아졌는데 1학년 때부터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라 마음이 묘했습니다 무리에서는 떨궈져서 이제 다닐 친구가 없게 되었고, 중2나 중3이 되면 이미 무리가 다 만들어져있는 상태라 어디에 껴도 튕기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싸운 그 해에 저는 반장이였고 체육대회 때 반끼리 하는 안무대회가 있었고 선배분들 말을 들어보니 반 다 같이 주도하여 하는 것이라 하셨고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춤의 취미를 가지고 있었고 반 애들은 저한테 다 떠밀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안무를 4분 가량의 음악을 창작해야 됐고 창작할 때부터 애들한테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안무가 왜 이리 어렵냐 바꿔달라는 식과 뒤에서 저를 향한 화살의 말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중2 동안 안무의창작과 그 친구들과의 싸움으로써 저는 애들 사이에 안 좋은 아이가 되어버린 기분이였습니다 저는 잘못한 게 없어서 억울할 뿐이였죠. 그렇게 해서 3학년을 올라왔고 현재 친구B랑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남은 중3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중3 담임 선생님께서 반장을 나가보라는 말씀을 하셨고 나가기가 두려웠지만 선생님께서 저를 믿어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좋았어서 반장을 다시 한 번 나가보기로 마음을 먹고 후보로 신청을 했습니다. 이게 잘 한 행동일까요? 그리고 앞으로 남은 중학교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살짝 겉돌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ㅠㅠ 저는 태어나서 이런 억울한 느낌과 시선을 처음 받아봐서 밤마다 우는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하면서 힘들어요 그리고 언제부턴지 밖에서 친구들 만나는 걸 정말 좋아하던 제가 학교에 가는 것이 정말 싫어졌고 집에서 가족과 있거나 친척을 만나 오순도순 얘기하고 농담하면서 재미있게 지내는 게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되시면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