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조언부탁드려요

ㅇㅇ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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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딱 20살인 대학생입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좋은 기억보다는 폭언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엄마와 사는 동안 나가 뒤져라는 일상이었고, 머리를 때리거나, 어렸을때는 밟기도 했고요. 지웠어야했는데 낳았다, 낳은 걸 후회한다, 뺨을 맞기도 하고, 내 눈에 안보이게 해라 등 너무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제 독립을 해서 엄마와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화나 문자가 와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제가 이렇게 연을 끊어도 되는건가요 엄마는 저에게 많은 상처를 주렀지만 가끔은 가족끼리 여행도 가고 즐거웠던 시간도 있으니까요... 다음주가 결혼 기념일인데 선물을 드려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