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안에 결혼할 남동생가진 누나입니다. 삼남매이고요..부모님 살아계시고 제사있는집입니다, 저희아빠가 장남.. 1년제사 명절두번포항 두번있으니..총4번이네요. 올케될아가씨는 무남독녀이구..그외 자세한건 몰라요. 저희아빠가 많이가부장적이고 진상(부끄럽네요..) 이십니다. 저랑 저희언니랑도 거의연락안해요.. 엄마는 되게 현대적이시구 독립적이신분이라 어찌 아빠랑 사시나할정도로 극과극인 성격 이십니다. 앞서말한대로 올케될 아가씨에겐 남동생이야 본인이 선택한 인연이지만, 저희가족은 남동생으로 이어진 강제인연인 셈이라.. 그냥 남동생없다 생각하고 살려고.. 올케될아가씨를 보긴했지만 연락처를 물어보지도않았어요. 물론 남동생을 통해서 알고는있지만 앞으로도 울집관련일이든 사적으로든 연락않고 지낼 생각입니다. 그런일은 남동생과 말해야지요.. 올케될 아가씨 참 좋은 사람같더라구요. 한번봤지만.. 얼마전 친엄마생일날도 제가먼저 엄마한테 며느리될아이라고 잡을생각말고.. 행여나 뭐 바라지도말라고.. 미역국?? 아들이 끓여야한다. 선물또한 그러하다. 그러니 괜히 먼저 연락도말랬어요. 저같아도 시짜들이 시부모생신이니뭐니해대며 연락오면 진절머리 날거같거든요. 그래서 연락도 안했는데 올케될아가씨가 집들이겸 (신혼집,살림은 이미 다 갖춰진 상태라..) 모셔서 케익에 손수음식을 했더라구요. 아직 결혼도안하고 부모밑에서 곱게자라서 음식 하겠나싶었고..그러다보니 본인이한건 반+산거 반 이어도..맘씨가 너무 착하더라구요.. 안챙길법도한데.. 물론 이후 따로 연락안했어요. 제가 둘째지만 마마걸기질이 많은터라... 제사는..올케입장서는 시어머니가 혼자 일하시니 도와드릴수도..아니라면 좀 불편하게될 남의집 제사니 꼭 도우라고 하고싶지도않고.. 저역시 아빠와 사이가 좋지않은터라.. 늘 엄마와 말할때도 엄마죽고나면 그놈의 지긋지긋한 제사 다 없에고 엄마생일인거마냐 외식음식사와 파티나하자. 제사음식은 안하되 죽은사람 잊지는말자. 라고 늘 말하니 올케가 안챙기더라도 엄마생일은 꼭 챙기고팠고.. 살아계실때도 언니와 제가 챙겼는데.. 올해는 올케가 집들이겸불러 해주니 진짜고맙구 그렇더라구요.. 다먹구 엄마집으로와서 올케될 아가씨는 손님이니 안방에서 꼼짝말구 엄마랑 티비보고놀으라고하구 저와 제동생이 디저트며 이후 설거지며 저녁식사며 챙겼어요. 앞으로도 이집왔는데 저나 언니가있음 부엌에 올 생각말라고, 원래 시누가있음 시누가 하는거지 며느리는 손님이라고, 필요하면 튼튼한 아들놈 시킬테니 꼼짝말랬더니 엄마가 오히려 올케에게 본인도 시집살이할때 시누가 저리했음 정말 살아가며 낙이었을건데 본인시절에는 그런게 없는시절이었다며..시대가 바꼈으니 이리좋다고.. 진작이리좀살껄..하시는걸 들으니 괜히 울컥 하더라구요.. 각설하고, 앞으로도 이리하면될지.. 제 베프말론 그냥 니동생 없는놈치구 제사나 친정갔을때 동생있음 사촌이왔나보다..하라고.. 저희 언니도 그냥 신경쓰지도말고 한마디말ㄷ 하지마라고..너랑 나랑 한마디씩하고 동생이 말하면 그것조차 3마디가되니 우린 없는듯살자고 했어요. 근데 또 한켠으론 나도 며느리라...시부모생신이나 시가제사때, 특히나 시부모생신때는 남편 낳아주시고 키워주신게 감사해서라도 늘 제가 챙기려고하거든요.. 제가 이런비슷한맘을 속마음일지라도 올케에게 가지는게 너무 시누이짓일지..ㅜㅜ.. 시누이가 처음인지라..많이 어렵네요... 1114
시누이는 어디까지가 적당선인가요?
삼남매이고요..부모님 살아계시고 제사있는집입니다,
저희아빠가 장남..
1년제사 명절두번포항 두번있으니..총4번이네요.
올케될아가씨는 무남독녀이구..그외 자세한건
몰라요.
저희아빠가 많이가부장적이고 진상(부끄럽네요..)
이십니다.
저랑 저희언니랑도 거의연락안해요..
엄마는 되게 현대적이시구 독립적이신분이라
어찌 아빠랑 사시나할정도로 극과극인 성격
이십니다.
앞서말한대로 올케될 아가씨에겐 남동생이야
본인이 선택한 인연이지만, 저희가족은 남동생으로
이어진 강제인연인 셈이라..
그냥 남동생없다 생각하고 살려고..
올케될아가씨를 보긴했지만
연락처를 물어보지도않았어요.
물론 남동생을 통해서 알고는있지만 앞으로도
울집관련일이든 사적으로든 연락않고 지낼
생각입니다.
그런일은 남동생과 말해야지요..
올케될 아가씨 참 좋은 사람같더라구요.
한번봤지만..
얼마전 친엄마생일날도 제가먼저 엄마한테
며느리될아이라고 잡을생각말고..
행여나 뭐 바라지도말라고..
미역국?? 아들이 끓여야한다. 선물또한 그러하다.
그러니 괜히 먼저 연락도말랬어요.
저같아도 시짜들이 시부모생신이니뭐니해대며
연락오면 진절머리 날거같거든요.
그래서 연락도 안했는데 올케될아가씨가 집들이겸
(신혼집,살림은 이미 다 갖춰진 상태라..)
모셔서 케익에 손수음식을 했더라구요.
아직 결혼도안하고 부모밑에서 곱게자라서 음식
하겠나싶었고..그러다보니 본인이한건 반+산거 반
이어도..맘씨가 너무 착하더라구요..
안챙길법도한데..
물론 이후 따로 연락안했어요.
제가 둘째지만 마마걸기질이 많은터라...
제사는..올케입장서는 시어머니가 혼자 일하시니
도와드릴수도..아니라면 좀 불편하게될 남의집
제사니 꼭 도우라고 하고싶지도않고..
저역시 아빠와 사이가 좋지않은터라..
늘 엄마와 말할때도 엄마죽고나면 그놈의
지긋지긋한 제사 다 없에고 엄마생일인거마냐
외식음식사와 파티나하자.
제사음식은 안하되 죽은사람 잊지는말자.
라고 늘 말하니
올케가 안챙기더라도 엄마생일은 꼭 챙기고팠고..
살아계실때도 언니와 제가 챙겼는데..
올해는 올케가 집들이겸불러 해주니 진짜고맙구
그렇더라구요..
다먹구 엄마집으로와서 올케될 아가씨는 손님이니
안방에서 꼼짝말구 엄마랑 티비보고놀으라고하구
저와 제동생이 디저트며 이후 설거지며 저녁식사며
챙겼어요.
앞으로도 이집왔는데 저나 언니가있음 부엌에
올 생각말라고, 원래 시누가있음 시누가 하는거지
며느리는 손님이라고, 필요하면 튼튼한 아들놈
시킬테니 꼼짝말랬더니 엄마가 오히려 올케에게
본인도 시집살이할때 시누가 저리했음 정말
살아가며 낙이었을건데 본인시절에는 그런게
없는시절이었다며..시대가 바꼈으니 이리좋다고..
진작이리좀살껄..하시는걸 들으니 괜히 울컥
하더라구요..
각설하고,
앞으로도 이리하면될지..
제 베프말론 그냥 니동생 없는놈치구 제사나
친정갔을때 동생있음 사촌이왔나보다..하라고..
저희 언니도 그냥 신경쓰지도말고 한마디말ㄷ
하지마라고..너랑 나랑 한마디씩하고 동생이
말하면 그것조차 3마디가되니 우린 없는듯살자고
했어요.
근데 또 한켠으론 나도 며느리라...시부모생신이나
시가제사때, 특히나 시부모생신때는 남편
낳아주시고 키워주신게 감사해서라도 늘 제가
챙기려고하거든요..
제가 이런비슷한맘을 속마음일지라도 올케에게
가지는게 너무 시누이짓일지..ㅜㅜ..
시누이가 처음인지라..많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