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에보낸 어머님들 꼭 보셨음 합니다

끝까지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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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26일 공군서산20전투비행단에서 아들을 잃은
평범하고 못난엄마입니다 또한 같은 부대에서 19년 2월
20대 젊은 부사관이 죽음에 몰려 극단적선택을 했습니다
저는 이곳저곳에 하소연 했고 알리려 했지만 쉽지 않았구요
그나마, 고려대 학생들의 도움으로 잠깐 잠깐 언론에 알려졌으며 ‥ 저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제정신에 살 수 없을거같아 ‥ 아들죽음의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20비 군검사는 증거미제출로
무죄로 나온 김중사를 항소조차 하지않았으며 ‥ 이유를
물으니 죄목도 다른 고등법원 판례를 참조했다며
당당하게 주장하더군요 ‥
요즘 군대 좋아졌다는 말만 믿고‥ 아들 말을 귀담아 듣지 못한 죄책감에 아들을 지켜주지 못한 제자신이 용서가 안됩니다
제 아들의 기사에 댓글을 안보려 했지만 ‥ 보게 되더군요
외동에 고대이면 귀하게 자랐으니 약해서 갔다 등‥
저희집 그냥 평범한, 아들 학원비등이 부담돼 제가 맞벌이로
자식교육 시켰습니다‥ 하지만 2년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가해간부들의 처벌은 미뤄지고 있으며 시간끌기 제식구 감싸기로 유가족들을 지치게 하고 있는 실상입니다 ‥

20비 군검사가 참조했다는 어느 하사가 상사한테 당한,
분명한 폭력이지만 ‥고등법원에서 무죄로 나온 자료사진
첨부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3B5EAA04CA214BCE054A0369F40E84E
국민청원 동의 하시면서 국회청원 동의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