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아빠 둘다 회사그만두게됬는데 엄만그만둔지 한달쯤됬고 아빤 이번달말까지만하게됬는데 엄마가 엄청 슬펐나봐 술에떡이되서 아빠는 애써서 아무렇지않은 척하고 엄마는 펑펑울고 그러는데 아빠가 '내일은 날이좋을려나보다 앞으로 좋은날은 많을거야 슬퍼하지마' 이러는데 울컥했어 아빠가 제일 슬플텐데.. 난몆달전부터 알바해서 돈따로 안받고 살긴하는데 앞으로 걱정된다 내일 무슨말을 해야될까.. 4
우리집 망했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