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얘기지만 내 jot대로 사는 게 진짜 짱인 듯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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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교에서 헛소문 퍼져서 조카 가는 데마다 애들이 쳐다보고 수군거리고 키득대고 그래서 진심 2년동안 죽고 싶었다 진짜 애들 비웃는 거 들릴 때마다 얼굴 빨개지고 눈물 나고

근데 내가 문창이나 극작 준비 중이거든? 그래서 이런 거 다 글 쓸 때 써먹어야지~ 하고 뭔가 풍파를 겪는 소설이나 영화 주인공처럼 생각하니까 진심 하나도 안 무섭고 오히려 즐겁다 내가 사실 씹관종이었나 싶을 정도로

남들 신경쓰지 말고 니 좟대로 살아 < 이런 말 들을 때마다 그게 말만 쉽지 실제로 되냐 싶었는데 생각 한 번 바꾸니까 ㄹㅇ 편함 암튼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