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 대처법 꿀팁

ㅇㅇ2020.06.14
조회43,429
"넌 그렇게 생각할 거 같더라"
"넌 그렇게 말할 거 같더라"
"넌 그럴 거 같더라"
이게 최고여!

예시1)
-너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며? 그런 결혼은 불행하고 어쩌고 저쩌고
-넌 그렇게 생각할 거 같더라ㅎ

예시2)
-솔직히 여자가 예쁘긴 해야지.
-넌 그렇게 생각할 거 같더라^^

예시3)
-너 왜 옷을 그렇게 입었어?ㅋㅋㅋ 완전 안 어울린다 화장도 어쩌구 저쩌구
-그래.. 넌 그렇게 말할 거 같더라..ㅎ

예시4)
-너 왜 sns안해? 과거 있는 거 아냐?ㅋㅋㅋ
-ㅋㅋㅋ넌 그렇게 생각할 거 같았어

예시5)
-빨리 결혼해서 애 낳아야지 그러다 훅 가서 아무 남자도 안 찾고 평생 외롭게 늙어간다? 나는 애 낳아서 이렇게 행복하고 어쩌구
-넌 그렇게 말할 거 같더라^^

예시6)
-요즘 여자들한텐 뭐 무서워서 말을 제대로 못하겠어ㅋㅋㅋ
-넌 그럴 거 같아ㅋㅋㅋ


등등등~~
활용 방법 다양해유
무례한 발언에 대해서 어쩌구 저쩌구 반박하면
그런 사람들 페이스에 말려서 나만 더 승질나기 마련이에요
한번 써보세요!


+) 6월 20일이 돼서야 봤네요 와우 추천이 이렇게 많았다니!!
댓글 보니
"무례한 사람을 왜 만나나요?"
"그냥 너 왜 이렇게 무례하냐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타격감 하나도 없을 거 같은데요?
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같은 친구 무리여서든 회사 사람이여서든
손절하고 싶어도 손절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경우는 다른 방식으로 대꾸를 해야 하는데

상사라면 세게 말할 수 없고 무례하시다고 할 수도 없죠
일반 동료라면 왜 그런 무례한 말을 하냐고 물었다가
되려 예민한 사람으로 몰릴 수도 있어요
무례한 사람들 중에는 정치질 잘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조언해준 건데 무례하다고 한다며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갈 수 있답니다

넌 그럴 거 같더라 라고 말했을 때
화를 낸다면 그건 자기 말이 잘못됐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는 거니 말문이 막히고
뭔 소린지 모른다면 그 사람 꼴이 우스워지는 거니 좋죠

아무튼 아무쪼록 무례한 사람들을 다 물리치시길 바랄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