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친구 하나가 사고를 쳤길래 얘기함

김필연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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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인 도서관은 없앨 수 있어도,

 

책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출판사는 많다고.

 

참고로 나는 문동이넨데,

 

문동이네가 사라진다면

 

열린책들같은 곳에 갈 수 있음.

 

그리고 사라지진 않을거야. 순규야.

 

그리고 너네 기업도 대단하네. 좋을 일이야.

 

없어지지 않잖아. 우리 둘다 문화예술 직업인데.

 

예전엔 우리팬이더니 왜 그러니?

 

나 서주아이스크림도 있어. 써니전자 비싼가보네.

 

기분나쁘다 친구야. 살인기술이 무서운것뿐이야.

 

이수만 씨이오님 뭐하시는 지 봐야겠다.

 

내가 요즘 케이비에스팬이 된 것도 나 게으르라는 거니?

 

꽈배기된거지?

 

그니까 그만해라. 남의 기업 하나 망해놓았으면 직업엔 손도 대지마.

 

세곳다 네가 가야할 곳이니까. 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