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속도로 1시간가량 시외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월4회이상 처가가는 문제때문에 신혼초반에 많이 싸우고 힘들었지만 그때마다 제가 용서를 구하고 결혼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워낙 저희집이 놀러다니거나 친척간 왕래가 없어 초반에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싸우는 횟수도 늘어나고 그때마다 감정소모가 심해져 힘든나날의 연속이라 처가 가는거에 잘 적응할려고 했고 와이프도 옆에서 많이도와줘서 잘 버텨왔습니다
문제는 출퇴근도 지치고 회사업무도 스트레스가 늘어나 원형탈모도 걸리고해서 출근전날 놀러가더라도 저녁은 집에서 쉬면 안되냐고 했더니 정색하는 표정이 보이더군요, 그부분에 대해 말을 하다보니 서운한 감정이 들었다고 하던데 그뜻은 친정부모님들이 잘해주는데 아직도 적응못한 저의 태도에 대한것인거같습니다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자주듭니다, 잘해주는것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부담가진다면 아니한만 못하다는...
저딴에는 쉬는전날이면 처가 언제든지 가겠고 늦게까지 놀다와도 괜찮다는 말도했고 실제로 그렇게라도해서 적응도 일정부분까는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와중에 출근전날 놀러간다면 좀 더 일찍 집에와서 쉬자는 제가 이해심이 없는걸까요..
제가 서운한건 일정부분은 저도 양보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부모님 서운한 감정드는거때문에 저보단 처가를 우선시한다는점입니다, 이제는 마음도 많이 지치고 몸도 나빠지는거 같아 결혼생활을 그만할려고 합니다..
ps.처가 친가,외가 할머니들 생신이나 경조사도 같이간적 있는데 다른분들도 보통 그렇게 다니시나요? 경조사말고도 한번씩 가자고 하면 같이 갔다왔는데 참 궁금하네요..
처가를 이해해야할까요..
월4회이상 처가가는 문제때문에 신혼초반에 많이 싸우고 힘들었지만 그때마다 제가 용서를 구하고 결혼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워낙 저희집이 놀러다니거나 친척간 왕래가 없어 초반에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싸우는 횟수도 늘어나고 그때마다 감정소모가 심해져 힘든나날의 연속이라 처가 가는거에 잘 적응할려고 했고 와이프도 옆에서 많이도와줘서 잘 버텨왔습니다
문제는 출퇴근도 지치고 회사업무도 스트레스가 늘어나 원형탈모도 걸리고해서 출근전날 놀러가더라도 저녁은 집에서 쉬면 안되냐고 했더니 정색하는 표정이 보이더군요, 그부분에 대해 말을 하다보니 서운한 감정이 들었다고 하던데 그뜻은 친정부모님들이 잘해주는데 아직도 적응못한 저의 태도에 대한것인거같습니다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자주듭니다, 잘해주는것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부담가진다면 아니한만 못하다는...
저딴에는 쉬는전날이면 처가 언제든지 가겠고 늦게까지 놀다와도 괜찮다는 말도했고 실제로 그렇게라도해서 적응도 일정부분까는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와중에 출근전날 놀러간다면 좀 더 일찍 집에와서 쉬자는 제가 이해심이 없는걸까요..
제가 서운한건 일정부분은 저도 양보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부모님 서운한 감정드는거때문에 저보단 처가를 우선시한다는점입니다, 이제는 마음도 많이 지치고 몸도 나빠지는거 같아 결혼생활을 그만할려고 합니다..
ps.처가 친가,외가 할머니들 생신이나 경조사도 같이간적 있는데 다른분들도 보통 그렇게 다니시나요? 경조사말고도 한번씩 가자고 하면 같이 갔다왔는데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