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자취를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 거라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었었습니다. 직장이 집이랑 가까워서 자취는 안 된다고 하시고 그렇다고 어쩌다 하는 외박도 안 된다고만 하셔서 속상한 마음에 자세한 설명 없이 글을 적었네요. 걱정하는 부모님 마음은 알고 있었지만 놀러가고 싶은 마음에 외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썼던 글 때문에 기분이 언짢은 분이 계셨다면 죄송해요.. 제 글에 관심가져 주셨던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따끔한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다시금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변덕 부리는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판에 글 쓰는 건 처음이네요 제가 너무 억울해서요. 지금 나이가 20대후반인데 아직도 외박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남자친구와 단 둘이가는 여행이지만 2박 3일이라 길지도 않은 여행이고 나이도 곧 있으면 30인데 도대체 뭐가 걱정인건지.. 부모님 눈에는 몇 살이던 애처럼 보이는 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 아직 결혼도 안한 애가 무슨 여행이냐고 하더라구요. 이건 그냥 핑계일 뿐이겠죠?? 저게 진짜 안되는 이유일수도 있나요??? 후...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몇살쯤에 자유롭게 외박이 되나요?230
외박이 자유로울 수 있는나이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자취를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 거라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었었습니다.
직장이 집이랑 가까워서 자취는 안 된다고 하시고 그렇다고 어쩌다 하는 외박도 안 된다고만 하셔서 속상한 마음에 자세한 설명 없이 글을 적었네요.
걱정하는 부모님 마음은 알고 있었지만 놀러가고 싶은 마음에 외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썼던 글 때문에 기분이 언짢은 분이 계셨다면 죄송해요..
제 글에 관심가져 주셨던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따끔한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다시금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변덕 부리는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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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에 글 쓰는 건 처음이네요
제가 너무 억울해서요. 지금 나이가 20대후반인데 아직도 외박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남자친구와 단 둘이가는 여행이지만 2박 3일이라 길지도 않은 여행이고 나이도 곧 있으면 30인데 도대체 뭐가 걱정인건지..
부모님 눈에는 몇 살이던 애처럼 보이는 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 아직 결혼도 안한 애가 무슨 여행이냐고 하더라구요. 이건 그냥 핑계일 뿐이겠죠??
저게 진짜 안되는 이유일수도 있나요???
후...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몇살쯤에 자유롭게 외박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