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쓰는 연애 팁(다짐)

ㅇㅇ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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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별거 아닌일로 헤어지든 심각한 일로 헤어지든 그 사람은 딱 거기까지고 나랑 안맞고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자.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했던 간에 가장 소중한건 내 자신이다. 그사람을 보낸걸 후회하지 말고 인연이면 다시 만나겠거니 하고 일단 나부터 챙기자.

1. 서운한건 말하자. 어느정도 지지고 볶고 싸워야 타협점이 생긴다. 그게 안되면 분명 어느 한쪽은 포기한다. 결국 끝난다.

2. 내가 질렸다고 하는 사람, 쿨하게 놓아주자. 내가 얼마나 좋은사람이고 과분한 사람인지 그는 모른거다.

3. 충분히 아파하자.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은만큼, 그 사람 생각하면서 펑펑 울자. 대신 딱 3일만 그러자. 더이상 내 건강을 위해 아파하지도 울지도 말자.

4. 사랑은 빌려주는것이 아닌 주는것이다. 보상심리가 있으면 안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딱 내가 해줄 수 있는 만큼만 해주자. '이정도는 당연한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만 해주자. 그러면 서운하지도 섭섭하지도 않다.

5. 그 사람이 금방 다른연인을 만나도, 너무 아파하지말자. 그가 나한테 그랬듯, 새로운 연인에게도 똑같이 대할거고, 그 연인도 언젠간 지쳐 헤어질것이다.

6.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고쳐도 잠깐이지 그게 그 사람의 본래 속성과 성격에 녹아들지는 않는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하자. 아니면 타협하자. 이해나 타협 다 안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면, 0번을 따르자.

7. 내가 내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 그런 추상적인 말같은거 집어치우고, '내가 제일 중요해. 내 미래를 위해서라도 나 하나를 먼저 챙기자' 라는 마음으로 살자.

8.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9. 솔직해지자. 신뢰가 깨졌다면 깨졌다고 말하고, 서운한게 있으면 서운하다고 말하고, 좋은건 좋다고 싫은건 싫다고 말하자.

10. 상대방도 사람이다. 그도 그만의 사정이 있고, 그만의 입장이 있다. 다 대화로 풀자

11. 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리지말자. 다 사정이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내 할거 해라. 그러나 최대한 그에게 연락이 올때까지는 폰과 거리를 두자.

12. 회피형 거르자. 싸우고 동굴 들어가는 사람도 다 거르자. 바람도 거르자.

13. 대화로 안풀리는것은 체념해라.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여라.

14.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15. 큰 문제가 있다면 무관심으로 일관해라. 그러면 그도 문제가 있음을 직감하고 도리어 화난게 있냐, 서운한게 있냐 먼저 물어볼 것이다.

16. 내 할 일 열심히하자. 지금 남자친구/여자친구가 미래에 밥 떠먹여 주지않는다.

17. 내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랑은 만날 필요가 없다.

18. 매일 밤 자기전, 그사람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되새긴다. 소리내어 말해도 좋다. 나의 말은 언젠가 나에게 그대로 돌아올 것이다.

19. 뭐든지 만나서 얘기하는게 제일 좋다. 그리고 싸웠다면 화해는 바로바로하자.

20. 남의 연애와 우리의 연애를 저울질 하지말자. 그는 그게 최선일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똑같이 최선을 다하자.

내가 제일 중요하다. 내가 기분나쁘면 기분나쁘다고 말하고, 나 싫다는 사람 억지로 붙잡지 말자. 난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고, 연애를 하는데도 사랑받는 느낌이 안든다면 그와 맞지 않는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그만 그를 놓아주자.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왜 내가 내 귀중한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 후회없이 잘해주되, 보상심리 갖지말자. 내가 보상심리 안가질 수 있는 정도가, 나의 최선이고 나의 본래 성향이다. 나의 최선을 받고도 나를 떠난다면, 그는 너무 나에게 과분한 사람이고 이기적인 사람인거다. 사람은 많고 나는 사랑 넘치는 사람이다. 내가 충분히 매력있는 사람인데, 그 하나 붙잡겠다고 추해지지말자. 연애가 아직 아프고 서툴다면, 그것은 더 아파해야한다는 의미이다. 내가 아프지 않을 연애를 할때까지 나는 더 배우고 아파해야한다. 그렇게 살아가고 사랑하자.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 다시 한번 딛고 일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