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니 알겠다.

ㅁㅁㅁ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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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미련도 없는 눈을 마주해보니.

이별 뒤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아닐까 기대했던 내 마음이
완전 착각이었다는 걸 알겠더라.
나만 아직 그 자리에 남아
너를 그리워하고 슬퍼했구나.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이다.
아무 미련도 흔적도 없이 지울께.
나한테도 넌 이제 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