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판에서 봤던 바람난 남편이야기가 제 이야기가 될거 같아 씁니다.
저랑 오래 절친 선후배로 만났다가 결혼한 케이스구요..
저는 지방에서 살고 있고 대기업은 아니지만 혼자 쓰기엔 부족함없이 밥벌이 했었구요(월 320) 결혼하고 둘째 낳으면서 사표를 썼습니다.(애봐줄사람도x)
여튼 반타의로 주부생활 5년정도 됐구요. 신랑은 은행다닙니다.
사실 사치만 안하면 부족함없는 가족이고..일찍일찍 잘 들어오는 남편이어서 착한남편이라고 자랑도 많이 했어요.
다만 회식이 잦아 회식때 마다 메모를 했어요. (얼마나 자주 하는지 보여주려고)
메모는 2018년 부터 했고 메모 내용도 보면 회식이유, 장소 정도 였는데..작년 가을부터 부쩍 한 지점 사람들과 어울렸어요.(본인은 다른지점)
친해서 그런가보다..첨엔 그랬는데..
하도 연락이 안되서 위치를 찾아보니(비번대충 다 비슷해서 넣으니 조회되더군요)
좀 의아했어요. 회식장소가 지점쪽이랑 너무 먼 곳에서 하는거에요. 매주 회식이 있는데 매주 그랬음. 우연치곤 너무 잦다 생각했어요. 더군다나 겁나 맛집 많은 지역도 아니고 주거지역 근처.
최근 딱 감 잡은게 회식을 다른지점 근처에서 하고 실수로 저한테 통화 버튼을 눌러서 전화가 됐어요. 가만히 듣고 있으니 여자들 목소리 두명, 남자 한명. 머 4명이서 먹는데..
한명 여자가 엄청 낯이 익었어요. 저랑도 안면있는 유부녀 직원인데 오빠 어쩌구저쩌구 말소리 막 나고.. 짜증나서 제가 전화 끊었는데 끊고 십분도 안되서 집에 간다 하고 전화가 왔어요.
위치가 저희집까지 밤에 15-20분 걸리는 거리인데 .. 한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들어왔어요. 하도 안와서 중간에 위치를 보니..또 그 지역..그 지역.. 네..맞아요. 그 유부녀여직원 집근처 인거죠.
저랑도 안면 있는 사이고 그냥 늦어서 데려다 줬다 했으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왜케 늦었냐.. 그러니 얼버무리더라구요.
그리고 글을 쓰는 지금..회사에서 시험칠거 있어서 늦는다고 했어요. 네..시험 치는건 맞아요. 네..또 그여직원 지점 근처 커피숍에서 치고 있네요.^^
앞전 수많은 회식메모 확인해 보니 죄다 그 여직원과 함께한 회식이 대부분 이네요.
그리고 카톡보면 다른사람들건 다 있는데 그 여직원이랑 카톡한 내용만 항상 삭제를 하네요.(지난번 술먹고 잘때 안지운거 캡쳐 있어요.내용은 별거 없던데 왜 지우는거죠?)
아직 블박 확인을 못했는데..보통 차는 신랑이 가지고 가니깐 무슨 핑계로 블박을 볼 수 있을까요?
계속 저도 집에만 있어서 이런저런 잡생각으로 신랑 의심하나 싶어 일해보려고 이력서 넣었더니 면접보자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가볼까 생각중이다 라고 하니 신랑이 육아 지쳐서 도망 가려는거 안다. 걍 집에 있으라고 신경쓰겠다며 달래는데.. 걍 저 이혼 못하게 생활력 없애려는 수작일까요?
만약에 증거 잡아서 이혼하면 위자료 책정은 어떻게 하는거죠? 그리고 증거 확실히 잡으려면 흥신소 쓰는게 낫나요?
하..진짜..우울한 인생이네요.
촉이 오는데.. 이혼시 위자료는??
저랑 오래 절친 선후배로 만났다가 결혼한 케이스구요..
저는 지방에서 살고 있고 대기업은 아니지만 혼자 쓰기엔 부족함없이 밥벌이 했었구요(월 320) 결혼하고 둘째 낳으면서 사표를 썼습니다.(애봐줄사람도x)
여튼 반타의로 주부생활 5년정도 됐구요. 신랑은 은행다닙니다.
사실 사치만 안하면 부족함없는 가족이고..일찍일찍 잘 들어오는 남편이어서 착한남편이라고 자랑도 많이 했어요.
다만 회식이 잦아 회식때 마다 메모를 했어요. (얼마나 자주 하는지 보여주려고)
메모는 2018년 부터 했고 메모 내용도 보면 회식이유, 장소 정도 였는데..작년 가을부터 부쩍 한 지점 사람들과 어울렸어요.(본인은 다른지점)
친해서 그런가보다..첨엔 그랬는데..
하도 연락이 안되서 위치를 찾아보니(비번대충 다 비슷해서 넣으니 조회되더군요)
좀 의아했어요. 회식장소가 지점쪽이랑 너무 먼 곳에서 하는거에요. 매주 회식이 있는데 매주 그랬음. 우연치곤 너무 잦다 생각했어요. 더군다나 겁나 맛집 많은 지역도 아니고 주거지역 근처.
최근 딱 감 잡은게 회식을 다른지점 근처에서 하고 실수로 저한테 통화 버튼을 눌러서 전화가 됐어요. 가만히 듣고 있으니 여자들 목소리 두명, 남자 한명. 머 4명이서 먹는데..
한명 여자가 엄청 낯이 익었어요. 저랑도 안면있는 유부녀 직원인데 오빠 어쩌구저쩌구 말소리 막 나고.. 짜증나서 제가 전화 끊었는데 끊고 십분도 안되서 집에 간다 하고 전화가 왔어요.
위치가 저희집까지 밤에 15-20분 걸리는 거리인데 .. 한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들어왔어요. 하도 안와서 중간에 위치를 보니..또 그 지역..그 지역.. 네..맞아요. 그 유부녀여직원 집근처 인거죠.
저랑도 안면 있는 사이고 그냥 늦어서 데려다 줬다 했으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왜케 늦었냐.. 그러니 얼버무리더라구요.
그리고 글을 쓰는 지금..회사에서 시험칠거 있어서 늦는다고 했어요. 네..시험 치는건 맞아요. 네..또 그여직원 지점 근처 커피숍에서 치고 있네요.^^
앞전 수많은 회식메모 확인해 보니 죄다 그 여직원과 함께한 회식이 대부분 이네요.
그리고 카톡보면 다른사람들건 다 있는데 그 여직원이랑 카톡한 내용만 항상 삭제를 하네요.(지난번 술먹고 잘때 안지운거 캡쳐 있어요.내용은 별거 없던데 왜 지우는거죠?)
아직 블박 확인을 못했는데..보통 차는 신랑이 가지고 가니깐 무슨 핑계로 블박을 볼 수 있을까요?
계속 저도 집에만 있어서 이런저런 잡생각으로 신랑 의심하나 싶어 일해보려고 이력서 넣었더니 면접보자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가볼까 생각중이다 라고 하니 신랑이 육아 지쳐서 도망 가려는거 안다. 걍 집에 있으라고 신경쓰겠다며 달래는데.. 걍 저 이혼 못하게 생활력 없애려는 수작일까요?
만약에 증거 잡아서 이혼하면 위자료 책정은 어떻게 하는거죠? 그리고 증거 확실히 잡으려면 흥신소 쓰는게 낫나요?
하..진짜..우울한 인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