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보는데요. 저는 현재 대학생활과 알바를 병행하고 있는 20대 남자입니다. 제가 알바를 처음 시작한건 지난 달부터였습니다. 지난 10일 첫 월급이 나왔는데요. 문제는 어머니께서 제 월급 약 90만원 중 50만원 정도를 목돈을 만들어주겠다며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돈을 헤프게 쓴다는게 이유였는데요. 그 과정에서 강압적으로 50만원을 내놓겠다고 녹취까지 따였습니다. 추후 법학과 형님에게 이야기를 해본 결과 강압으로 맺어진 계약은 애초에 무효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강압적으로 녹취를 따였으니 위 계약은 무효이며, 자신의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싫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내놓기 싫다면 등록금 외에 모든 지원을 끊겠다며 으름장을 놓으셨습니다. 1년 안에 집을 나가라는 통보도 받았고요. 저는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90만원 만으로 생활을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사는 곳은 현재 경기도이지만 학교가 강원도이며 알바는 서울에서 하고 통학이기에 교통비도 들고요. 또한 제가 선천적으로 몸이 안 좋아 병원을 다니는데 보험이 된다고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그 비용도 제가 내야합니다. 그렇기에 대출을 받지 않는 이상 90만원으로 생활하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1. 어머니의 행동이 옳다고 보시나요? (학교 에브리타임이나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본 결과 제가 싫어하는게 이상한게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2. 여러분이라면 50만원을 드리고 부모님께 수긍하실건가요 아니면 부모님 지원을 포기하고 90만원으로 어떻게든 살아가실건가요? 악플 같은거 달릴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제가 알바를 처음 시작한건 지난 달부터였습니다. 지난 10일 첫 월급이 나왔는데요. 문제는 어머니께서 제 월급 약 90만원 중 50만원 정도를 목돈을 만들어주겠다며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돈을 헤프게 쓴다는게 이유였는데요.
그 과정에서 강압적으로 50만원을 내놓겠다고 녹취까지 따였습니다. 추후 법학과 형님에게 이야기를 해본 결과 강압으로 맺어진 계약은 애초에 무효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강압적으로 녹취를 따였으니 위 계약은 무효이며, 자신의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싫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내놓기 싫다면 등록금 외에 모든 지원을 끊겠다며 으름장을 놓으셨습니다. 1년 안에 집을 나가라는 통보도 받았고요. 저는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90만원 만으로 생활을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사는 곳은 현재 경기도이지만 학교가 강원도이며 알바는 서울에서 하고 통학이기에 교통비도 들고요. 또한 제가 선천적으로 몸이 안 좋아 병원을 다니는데 보험이 된다고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그 비용도 제가 내야합니다. 그렇기에 대출을 받지 않는 이상 90만원으로 생활하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1. 어머니의 행동이 옳다고 보시나요? (학교 에브리타임이나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본 결과 제가 싫어하는게 이상한게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2. 여러분이라면 50만원을 드리고 부모님께 수긍하실건가요 아니면 부모님 지원을 포기하고 90만원으로 어떻게든 살아가실건가요?
악플 같은거 달릴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