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 갈등

익명2020.06.15
조회701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의 갈등을 문제로 만나야 하나 헤어져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2019년 9월저희는 헌팅포차에서 처음 만났습니다.헌팅포차에서 처음 만난 후 연락처를 교환하지 않고 서로 아는 사이로 알고 있었어요헌팅 포 차에서 자주 마주치며 인사하고 얼굴을 익숙해질 때쯤 그녀가 저에게 번호를 물어봤습니다.저는 번호를 안 가르쳐주었지만 첫 만남에 제 일행에게 번호를 알려준 걸로 인해 그날 일행에게 번호를 물어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서로 연락을 하며 같이 술을 마시며 즐거운 나날을 이어갈 때쯤 그녀는 저에게 만나는 남자가 있다는걸 들키게 되었습니다.그때쯤은 서로 안 사귀는 사이였으며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을 때였습니다.서로 헤어지며 같이 둘이서 만나게 되어 행복한 나날을 하며 살았습니다.그녀는 평소에도 자존심이 강했으며 이기적이었습니다. 그녀가 남자 관련 문제로 잘못했을 때마다 저에게 따지더군요."너도 여자 만나고 놀고 그러잖아. 나는 안돼?" 저는 여자와 놀고 그런 것도 없으며 오히려 제 친구들은 저에게 말하더군요."너는 네 여친 생각해서 헌팅도 하자고 해도 안 하고 네가 잘 사리는데 네 여자 친구는 왜 내가 헌팅포차 갈 때 마다 보이고 남자랑 놀고 있냐?" 저는 간 것도 몰랐습니다.헌팅포차를 가서 남자랑 놀고 2차나 가서 키스하는 모습까지 봤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추궁을 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너 나 못 믿어? 내가 몰래 간 건 미안하지만, 네 친구 말 믿고 내가 남자랑 키스를 하는 모습을 봤다고 증언을 하냐? 어이가 없다 이럴 거면 헤어져"라며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저는 의심이 갔지만,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사과를 했습니다. 그녀가 많이 좋았어요..그녀랑 만나며 헌팅포차에 대해 서로 싸움이 많이 오가며 많이 싸웠습니다.그사이 저는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온다며 말하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헌팅포차 가지 말고 클럽도 가지 말아 줬으면 좋겠어"그녀 "알았어요. 걱정안시키고 안 갈게요"라며 저는 안심을 하며 여행길을 가게 되었습니다.여행 동안 그녀에게 연락을 자주 하며 걱정 안 시키며 노력을 하였으나 그녀는 저에게 가족과 여행 중 헤어지자고 카톡 통보를 받았습니다.그녀 "우리 헤어지자"나 "왜? 무슨 일이야"그녀 "아니.. 우리 서로 힘들잖아.."나 " 한국 돌아가서 이야기하면 안될까?"그녀 "...."이렇게 되었으며 제가 한국 들어가기 1일 전에 그녀 얼굴 사진이 바뀌었습니다.
day(가명) 흥국이승국이♥ + 6 라며 카톡에 제 디데이는 사라지며 다른 사람의 디데이가 올라왔습니다.그리고 얼굴 사진은 그 남자로 바뀌어있었죠.제가 한국에 돌아가기 전까지 연락이 안 됐습니다.한국 들어가서 저도 포기한 채로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며 놀려고 헌팅포차를 가게 되었는데 헌팅포차에 그녀가 앉아서 다른 남자랑 놀고 있는 겁니다.저는 카톡으로 "너 왜 그러냐, 네 지금 남친 있지 않냐, 네 남친이랑 놀지 왜 이런 곳에 와서 다른 남자랑 놀고 있냐" 라고 했습니다.그녀는 카톡을 보고 저에게 "신경 쓰지 마 너 네 남자 친구도 아니잖아?" 라고 했습니다.저는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그녀에게 뭐라 하기도 그렇고.. 힘들었습니다..몇일뒤 갑자기 새벽에 집 문이 열립니다. 그녀가 제집에 찾아온 거였습니다.술을 만취 상태로 와서 저에게 온갖 욕설을 하며 잠들었습니다.저는 새벽에 엄청난 후회감이 몰려오며 애가 나쁜 생각을 했구나 내가 잘 보살펴줘야지 라고 생각하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며칠 뒤 그녀는 친구와 함께 헌팅포차를 간다며 저에게 허락을 맡았습니다.저는 가지 말라고 하였지만, 그녀는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가야 할 거 같다 나도 가고 싶다. 라고 하며 어쩔 수 없이 보내게 되었습니다.그날 저에게 친구들이 사진을 보내오며 "네 여친 헌팅 포차에 있는데? 남자랑 헌팅한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저는 화가 나며 그녀를 믿으려고 하였지만, 친구들의 제보 사진에는 키스를 하는 사진, 남자가 제 여자 친구의 허리를 감싸는 사진 등을 다 보내왔습니다.저는 정말 화가 났었습니다.. 그날 술을 먹으며 잠을 잤습니다..그다음 날 그녀가 만나자고 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저는 결국에 둘이서 있을 때 이야기를 했어요. "헌팅포차 가지 말자 너도 가지 말고 나도 안 갈게 갈 거면 나랑 같이 가서 게임이나 하자" 라고 했습니다.그녀는 " 알았어요.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라며 제 심정을 알아줘서 정말 고마웠으면서 슬펐습니다.하지만 며칠 뒤 그녀는 제 친구들의 신고로 헌팅포차에 있다고 들었어요.저도 그녀에게 화가 정말 많이 나서 찾아갔습니다. 당당하게 이야기하더니 제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울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더군요..그때 저는 제정신이 아녀서 그녀를 뿌리쳤습니다. 찾아올 줄 알았는데 다시 고대로 헌팅포차에 들어가서 남자들이랑 헌팅한다고 연락이 오더군요..저는 그녀에게 카톡으로 너 지금 안 오면 나랑 진심으로 끝나는 거고 나 보기 싫으면 그대로 거기 있는 남자랑 놀아라" 라고 하여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안 오더군요..다음날 카톡으로 집에서 잤다…. 라며 연락이 왔습니다. 도저히 못 믿겠더라고요.. 남자 집을 갔는지 본인 집을 갔는지 전 정말 못 믿겠습니다.그날 저에게 술이 깬 상태로 화를 냈습니다. "나도 잘못이 있지만 네가 거기서 그렇게 이야기하면 내 체면은 어떻게 하냐 사람들 많이 보는 앞에서 그런 말을 들었는데 내가 그러냐?그리고 나는 너를 울면서 붙잡았는데 너는 나를 버리고 가버렸잖아"라며 화를 냈습니다.저도 할 말이 많고 화가 많이 나지만 그녀가 너무 좋아서 그냥 제가 사과를 하고 넘기려고 했습니다.그녀는 서로 만나고 짜증이나 삐지면 툭하면 집에 간다고 하며 집에 가버리고 헤어지자고 하며 연락을 안 했습니다.제가 지금까지 헤어지자고 새 본 것이 12회네요.. 쪼잔하겠죠..
저는 그녀를 붙잡으며 만났으며 2020년 3월쯤 한 번 더 2일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납니다.그녀는 저에게 나 카톡 내리는 거 부모님이 걱정해하신다 그냥 우리 만나는 거 카톡이나 SNS에 올리지 말자. 라고 하였습니다.저는 한동안은 올리지 말고 다음에 올리자고 하였습니다. 그녀도 알았다며 했습니다.
2020년 6월까지 그녀는 저에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굉장히 많이 있나 봅니다. 저는 노력하겠다고 하며 만나자고 하였습니다.하지만 제가 마음에 안 드는 거에 대해 말을 하니 "그건 어쩔 수 없다 내 어릴 적 습관이며 이걸 고칠 이유는 없다"라며 반박을 했습니다.저는 어이가 없었지만 그녀를 좋아하니 조금이라도 고쳐달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알았어"라고 하며 고친다고 말하였지만하루 이틀 지나자마자 그녀는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남자헌팅 문제도 반복을 하였습니다. 그녀도 하는 말이 "나는 주위에서 하는 말을 거절을 못한다" 라며 저에게 이해를 해달라는 듯이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도 인내심을 참을 것 참았지만.. 이런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들면서도 좋더군요..하루 이틀 마다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다 보니 지치더군요.. 그녀는 저에게 2019년 12월 때부터 지친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저는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자고 이야기를 하며 설득을 하지만 그녀는... 그냥 무시합니다..
제가 이 사람을 붙잡으면서까지 만나야 할까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