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치하는 미친가족

ㅇㅇ2020.06.16
조회29,402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전 20대 초반 여자에요. 말그대로 동물을 장식품마냥
키우는 미친가족에게 너무 화가나서 글씁니다.
지금까지키운 동물이요, 무수히 많아요. 접종? 다안시켜요
전 그땐 어릴때라 아무것도몰랐지만, 점점 다양한 매체들을
접하다보니까 동물 접종은 필수고 중성화도 필수랬어요.
저희집에 병걸려서 죽은 강아지만 여럿이네요 ㅋㅋㅋ
집에 이번에 5년된 고양이있는데요, 그간 5년동안 중성화
안시켰어요 ㅋㅋㅋ 이번에 제가 소리지르고 대판싸워서
중성화 겨우 시켰어요. 그것도 ‘최저가’ 제가 직접 찾아서요..
근데 접종갖고 진짜 엄청 난리에요 미쳐버리겠어요 제가
고혈압으로 쓰러지겠어요 아..
이번에 제 돈으로 1차 접종 시켰는데요, 저도 사회 초년생이라
비용이 부담도스럽고 제가 데려온 고양이도 아니라서
제가 접종비를 내야할 이유를 점점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데리고온 동생한테 3만원 보태라했다가 가족 모두에게
욕을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래요 저보고
고양이한테 스트레스준다느니 잘 살고있는 애를 억지로
접종시킨다느니 수의사, 교수들은 전부 사기꾼이라 돈벌려고
접종맞추라 하는거라느니 ㅋㅋㅋ 이게말이됩니까?
이게 학대가 아니고 뭐죠?
아, 그리고 걱정마세요 그래도 제가 접종시킬거에요
여러분의 논리적인 댓글이 필요합니다
제가 무슨말을해도 통하지않아요.
이 미친가족에게 일침을날려주세요 부탁해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