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vs자연분만 남편이랑 싸움 ..

ㅇㅇ2020.06.16
조회40,802
아는 언니가 무서워서 그냥 제왕절개 했다고
남편에게 얘기하니
남편이 우리도 제왕절개하자고
그게 성생활 만족도 좋다고 했어요

근데 저는 그얘기가 많이 서운하네요.
제가 예민한가요?

앞뒤 상황이 있고
출산 임신에 대해 남편한테 쌓인게 있어서
더 맘이 아팠거같긴 하지만
그 얘긴 안 썼어요 ㅜ

그냥 저 말로만으로도 서운한 마음이 들까?
나만 그런건가 싶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