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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고상하다'라는 단어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네ㅋㅋㅋㅋㅋ 내가 다른글 댓글에 나 고상하다고 어필한것도 아니고 커뮤에서 나 혼자 글 파서 쓰겠다는데 이것도 안 돼..?? 저때 새벽이라 나한테 좀 취하긴 했어 근데 내가 현실도 아니고 사이버공간에서 그랬는데 고작 단어 하나가지고 몇명이 트집잡는지 모르겠다 그런 지엽적인거에만 비난하지 말아줬으면 해...
나 현실에서는 신화 좋아하는거 티 안내고 혼자 좋아해 그러니까 내 사회생활은 걱정 안해줘도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원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 헬라어랑 라틴어 배우는거 권장하는 사람도 있던데 라틴어 입문 교재 얼마전에 주문했어ㅎㅎ 사실 고대그리스어 배우고 싶었는데 배우기가 어렵더라고..ㅠㅠ 그리고 디오니시아카나 아르고나우티카 같은 원전은 영어로도 번역되었으니까 굳이 배울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또래 애들이랑 다른 취미 가지고 있는거에 자부심 느끼는 거 아니고 단순히 내 취미뿐만 아니라 그냥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만심이나 자의식 과잉으로 치부하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듯??
나도 예전에는 아이돌 좋아했었거든 그래서 아이돌 좋아하는 애들 무시 안 해! 이것도 굳이 염려할 필요는 없을듯.. 내가 언제 걔네를 한심하다고 했니 그냥 나랑 맞는애를 찾기 힘들다고 했지.. 내 취미를 강요하지도 않았잖아 그리고 난 그냥 다르다고만 했지 비난 안 했어..
내 취미가 고상한데 친구 취미랑 내취미가 다르다고 친구의 취미가 안고상한건 아니잖아?? 내가 다르다고 말한 기준은 고상함의 유무가 아니라 그냥 장르의 여부였어.. 알앤비/락 같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관심있는 분야는 크게 신화(주로 그리스로마신화) / 세계사(주로 고대 그리스나 동로마사) / 철학(주로 니체)
세계사나 철학은 모르겠는데 신화는 ㄹㅇ 웬만한 어른들보다 빠삭하게 안다고 자부할 수 있음
이 외에두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클래식(주로 쇼팽 비발디 드뷔시)이나 전시회, 연극뮤지컬(엄청 좋아하지는 않는데 간간히 보러감) 감상 많이 함
그리고 티엠아이 진심 개많이 알음 예를 들어 슈베르트 키가 156cm였다거나 고대 로마에서는 가룸이라는 젓갈이 엄청 인기였다던가 그런거 아 근데 시험에 하나도 쓸모없음 ㅋㅋ...
좋은점은 음악 수행때 공부 하나도 안해도됨
세계사는 아직 중3이라 안배워서 모르겠긴 한데 나중에 쓸모있지 않을까?
아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 안된 그리스로마신화 원전 읽느라 영어공부 강제적으로 하게 됨
이 외에도 일주일에 책 두권이상 읽고 독후감 한 편씩 쓰려고 노력중이긴 함 근데 ㅈㄴ힘듦
동년배들은 다 케이팝 좋아하는데 나만 신화 뮤지컬 이런거 좋아하니까 여기에라도 한탄해봤다.. 더불어 스페인어도 독학으로 하고있음
나 취미만 보면 ㅈㄴ고상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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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고상하다'라는 단어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네ㅋㅋㅋㅋㅋ 내가 다른글 댓글에 나 고상하다고 어필한것도 아니고 커뮤에서 나 혼자 글 파서 쓰겠다는데 이것도 안 돼..?? 저때 새벽이라 나한테 좀 취하긴 했어 근데 내가 현실도 아니고 사이버공간에서 그랬는데 고작 단어 하나가지고 몇명이 트집잡는지 모르겠다 그런 지엽적인거에만 비난하지 말아줬으면 해...
나 현실에서는 신화 좋아하는거 티 안내고 혼자 좋아해 그러니까 내 사회생활은 걱정 안해줘도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원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 헬라어랑 라틴어 배우는거 권장하는 사람도 있던데 라틴어 입문 교재 얼마전에 주문했어ㅎㅎ 사실 고대그리스어 배우고 싶었는데 배우기가 어렵더라고..ㅠㅠ 그리고 디오니시아카나 아르고나우티카 같은 원전은 영어로도 번역되었으니까 굳이 배울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또래 애들이랑 다른 취미 가지고 있는거에 자부심 느끼는 거 아니고 단순히 내 취미뿐만 아니라 그냥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만심이나 자의식 과잉으로 치부하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듯??
나도 예전에는 아이돌 좋아했었거든 그래서 아이돌 좋아하는 애들 무시 안 해! 이것도 굳이 염려할 필요는 없을듯.. 내가 언제 걔네를 한심하다고 했니 그냥 나랑 맞는애를 찾기 힘들다고 했지.. 내 취미를 강요하지도 않았잖아 그리고 난 그냥 다르다고만 했지 비난 안 했어..
내 취미가 고상한데 친구 취미랑 내취미가 다르다고 친구의 취미가 안고상한건 아니잖아?? 내가 다르다고 말한 기준은 고상함의 유무가 아니라 그냥 장르의 여부였어.. 알앤비/락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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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야는 크게 신화(주로 그리스로마신화) / 세계사(주로 고대 그리스나 동로마사) / 철학(주로 니체)
세계사나 철학은 모르겠는데 신화는 ㄹㅇ 웬만한 어른들보다 빠삭하게 안다고 자부할 수 있음
이 외에두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클래식(주로 쇼팽 비발디 드뷔시)이나 전시회, 연극뮤지컬(엄청 좋아하지는 않는데 간간히 보러감) 감상 많이 함
그리고 티엠아이 진심 개많이 알음 예를 들어 슈베르트 키가 156cm였다거나 고대 로마에서는 가룸이라는 젓갈이 엄청 인기였다던가 그런거 아 근데 시험에 하나도 쓸모없음 ㅋㅋ...
좋은점은 음악 수행때 공부 하나도 안해도됨
세계사는 아직 중3이라 안배워서 모르겠긴 한데 나중에 쓸모있지 않을까?
아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 안된 그리스로마신화 원전 읽느라 영어공부 강제적으로 하게 됨
이 외에도 일주일에 책 두권이상 읽고 독후감 한 편씩 쓰려고 노력중이긴 함 근데 ㅈㄴ힘듦
동년배들은 다 케이팝 좋아하는데 나만 신화 뮤지컬 이런거 좋아하니까 여기에라도 한탄해봤다.. 더불어 스페인어도 독학으로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