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가...마당에 개 키우는 집 많습니다
옆집은 개는 안 키우고 고양이를 키워요
애가 외출냥이고 이쁘고 순딩순딩해요.
고양이 저도 좋아합니다.
이 외출냥이가 언젠가부터 우리 집 마당을 활보하고
놀다갔어요.이쁘니까,귀여우니까
또 냥이가 애교도 많아서 처음에는 오든 가든
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당에서 악취가 나고
파헤쳐있는거에요
머지않아 냥이가 마당 풀에다 똥 싸는 모습을 봤고
숨기는 모습도 다 봤어요
악취와 미관헤친 범인은 이웃집 외출냥이 였던겁니다
냥이는 마당을 전용 화장실로 계속 쓰고
날이 갈 수록 악취는 심해해고 더러워지고...
아무리 냥이가 귀엽다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
이웃집 주인에게 말했어요
그 후로 한 일주일정도는 냥이 외출 안시켜서
마당에 평화가 찾아왔으나 얼마안가
다시 냥이가 외출하고 마당에서 떵싸고 무한반복...
고양이가 싫어한다는 식초 레몬즙 다 뿌려봤는데도
싫어하기는커녕 와서 풀 냄새 맞고 잠자다가
떵 싸고 가요.....
옆집 집주인에게 다시 항의했으나 외출냥이여서
외출 안하니 스트레스 받아한다고
무한 모르쇠.....말이 안통해요
스트레스 스트레스......
무개념 옆집 주인과 떵싸고가는 외출냥이
어떡하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