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공포 드라마의 CG

ㅇㅇ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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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방영한 심은하 주연의 드라마 <M>은


수작업 CG를 했었기 때문에 색상 효과가 들어간 곳은 

프레임 하나하나 다 칠해야 했다고 함 ;;ㅋㅋ










주인공 '마리'는 낙태된 영혼 M이 

몸 속으로 들어온 상태로 탄생 



 

학생 시절 친구들과 별장에 놀러갔는데

강도 침입후 쓰러진 다음 번개 맞아서 찌릿찌릿




 

이 계기로 몸에 들어와있던 M이 각성해버리고

자신은 물론 친구를 해친 강도를 죽여버림







친부모와 연을 끊고 모든 기억을 잊은채

김주리라는 새 이름의 의사가 된 마리 


 

병원 옥상에서 미친놈 팔 부러 뜨릴때




 

병원에서 높으신분을 집에서 원격으로 사망선고 내릴때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돌아가심



 

친언니에게 몹쓸짓을 해서 죽인 인간을 

몸안에 들어와있는 M이 대신 복수 해줌



 

이렇게..ㅠ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잊게 만들었고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만든 양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양아버지가 잘때 에볼라 바이러스가 포함되어있는 피를 먹임



 


이건 CG는 아닌데 지금 봐도 파격적인거라 ㅋㅋㅋ

내용은 아니지만 표면적으로는 레즈비언 키스신 같이 보였기 때문에 ㅋㅋ


 

M이 사랑을 알고 싶어서 

마리의 친구에게 사랑고백하며 키스 하려는데

키스 하면 에볼라 바이러스가 침투 되기 때문에

마리와 실제 연인 관계였던 서브 남주가 나타나 마취제를 쏨












지금 보면 유치하지만 그 당시에는 굉장히 신선했고 충격적이었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