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돌까진 아니고 한 4군? 4.5군 정도? 돌판 관심있으면 이름정도는 들어본 적 있을 애들 파다가 최근에 1군 파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름 일단 덕질하면서 피곤하지가 않음. 언제 사라질지 불안해하면서 성적=생존 이런 느낌으로 채찍질당하기도 하고 내가 채찍질하기도 하는 일이 더이상 없음. 맘편하게 팬질할 수 있어서 좋음. 스밍할때도 해봤자 실시간 차트 올라갈 가능성 별로 없다는 거 알면서도 정말 악착같이 했는데 지금은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됨. 차트에 올라오는 내가수 노래 보면서 뿌듯함이란걸 처음 느껴봐서 새로움. 그리고 무엇보다 서치가 편함. 컨텐츠도 많고 달콤한 자본의 맛으로 채워진 떡밥들이 많아서 행복함. 솔직히 내가 좋아서, 내가 반해서 하는 덕질인데 그전까지는 즐거움이나 행복보다는 불안함과 피곤함을 더 많이 느꼈던 것 같음. 그래서 점점 지쳐가다가 마음도 떠난 것 같음. 전처럼 차트에 잠깐이라도 오르거나 뮤비 조회수 같이 소소한것에 벅차올라서 눈물쏟는 일은 없겠지만, 브이앱 댓글 하나하나 읽어주면서 소통할 때 느꼈던 그런 기분들도 아마 이제 못느끼겠지만, 요즘 덕질이 너무 즐거움. 그리고 현생도 챙길 수 있어서 좋음. 유튭 알고리즘때문에 전에 파던 남돌 나와서 그냥 주절주절 써봄 2
확실히 1군 파니까 느낌이 다르다
확실히 느낌이 다름
일단 덕질하면서 피곤하지가 않음. 언제 사라질지 불안해하면서 성적=생존 이런 느낌으로 채찍질당하기도 하고 내가 채찍질하기도 하는 일이 더이상 없음. 맘편하게 팬질할 수 있어서 좋음.
스밍할때도 해봤자 실시간 차트 올라갈 가능성 별로 없다는 거 알면서도 정말 악착같이 했는데 지금은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됨. 차트에 올라오는 내가수 노래 보면서 뿌듯함이란걸 처음 느껴봐서 새로움.
그리고 무엇보다 서치가 편함. 컨텐츠도 많고 달콤한 자본의 맛으로 채워진 떡밥들이 많아서 행복함.
솔직히 내가 좋아서, 내가 반해서 하는 덕질인데 그전까지는 즐거움이나 행복보다는 불안함과 피곤함을 더 많이 느꼈던 것 같음. 그래서 점점 지쳐가다가 마음도 떠난 것 같음.
전처럼 차트에 잠깐이라도 오르거나 뮤비 조회수 같이 소소한것에 벅차올라서 눈물쏟는 일은 없겠지만,
브이앱 댓글 하나하나 읽어주면서 소통할 때 느꼈던 그런 기분들도 아마 이제 못느끼겠지만,
요즘 덕질이 너무 즐거움. 그리고 현생도 챙길 수 있어서 좋음.
유튭 알고리즘때문에 전에 파던 남돌 나와서 그냥 주절주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