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케이스가 있지만 Sns 영향이 정말 큼. 인스타 브레인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텐데,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어느 SNS를 들어가든 나보다 소위 "잘난 애"들의 얼굴과 그 아이들이 어디 놀러가서 찍은 사진들이 좌르륵 뜨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삶과 그 화려한 아이들의 삶을 비교하기 참 쉬워짐. 애초에 인스타는 자신들의 수익화의 비결조차 유저들 사이의 비교와 흔히 말하는 bragging "잘난 척"에 있기 때문에 이런 비교와 자기 혐오의 굴레에 내던져진 청소년들은 당연히 우울해 질 수 밖에 없음. 결론 SNS를 끊자. 실제 30대 이하 100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SNS 이용 시간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 많은 행복감을 느낀다고 함. 우리가 자기 연민과 혐오란 호수에 빠져 허우적 댈 때 돈을 싸그리 다 벌어들이는 건 SNS 창립자들임. 20세기에 록펠러 같은 자본가들이 노동 착취를 통해 돈을 벌었다면 오늘날은 청소년과 성인들의 감정 착취+낭비된 시간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시스템이란 걸 빨리 자각하고 빠져나왔으면 좋겠음. 자세한 내용은 책 인스타 브레인 검색해 봐.
청소년들이 우울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