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봉사하러 다니는데 마음 뿌듯해짐

ㅇㅇ2020.06.17
조회64
미용전공이고 네일이랑 피부 따놓은거 있어서
학교안가는 주말이나 가정학습때 양로원이랑
노인학교 가서 봉사하는데 넘 뿌듯함ㅠㅠ
난 걍 손발톱 다듬어드리고 칼라바르는게 끝인줄
알았는데 다들 생각보다 꺼칠꺼칠하고 손발톱
무좀이나 벗겨진 상태도 많으시더라규

그래서 네일 겸 손발 케어랑 마사지도 같이
해드리고 잇어 원래는 한달에 한두번 갔는데
전에 잘 받으시던 분이 머뭇거리시길래
왜냐고 여쭤보니까
받을땐 이쁜데 나중에는 지우기도 귀찮고
불편하다구 하셔서ㅠ요즘은 주말마다 가서
새로 해드린당
요즘 코로나땜에 하는게 없어서 약간 내가
되게 쓸모없는 인간같고 현타왓엇는데ㅋㅋㅋ
봉사 시작한후로 뿌듯해짐 넘조아

잘 찾아보면 그냥 말벗보조 이런거 말고도
댄스교실 악기교실 급식 조리 같은 예체능 봉사도
있으니까 혹시 전공 살려서 봉사하고싶은 애들은
시청 봉사 홈페이지 들어가봥